강찬 작가님 이분, 엄청난 능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연재란과는 저 멀리 떨어져있는 성지. 이곳 연재한담란에 추천글 올리면 내일 이연참 가신다는 말 듣고 이렇게 올려봅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제가 이렇게 낚여서 퍼덕퍼덕 댈 정도로 재밌는 글이니 어서 달려가 보시기 바랍니다 ^^ 이만한 작품은 쉽게 찾을 수 없을껄요.
게다가 이분.. 절단 마공을 연성하려는 낌새가 보입니다. 어떻게 좀 해주십쇼..[..] 그리고, 초기의 연재량을 보여주십시오..!!
p.s '추천글 쓰면 연참 해준다' 라고 하면 무조건 물게 되는 Hure 입니다. 11월 연참 대전이 끝나고 작가분들이 느슨해진것 같은데.. 어서 돌아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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