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소설좀 추천해주세요.

요즘 추천하시는 소설들 보면 너무 먼 치킨 같아서 (대부분은아니지만)

현실적이고 작가들만의 분위기나 개성 있다거나 너무 암울하지않고

글을있다보면 어느정도 약간의 재미도 숨겨져있는글이면 더 좋겠네요.

분량은 신경안쓰고요.

저는 타사이트 추천도 받아요.

아 판타지쪽은 많이봐서요. 무협이나 이런쪽 소설이면 더 좋겠네요

[asdfg111]

c.h사건기록부(판타지)
황야(게임)
후생기(무협)
나비계곡(판타지)


추천합니다

황야는 게임판타지 이지만 아이템을 얻어..궁시렁...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탈출극을 그린 소설 입니다. 대단합니다..

딱 원하시는게 후생기 같으십니다.

[디노스]

빈곤지독. 무협에 너무 암울하지도 않고 재미 또한 있지만, 이 소설의 작님이신 고렘(성상영)작가님의 모든 작품을 통 틀어 먼치킨이 아닌 소설이 없었으니 먼치킨쪽에서 살짝 걸리는군요.(出)

고스트가디언. 판타지쪽 차원이동물입니다. 코믹쪽에 치우친 편입니다만, 주인공이 유령인지라 죽지 않으며 선도를 깨우쳐 초능력을 지녔으니 이 또한 먼치킨에 걸리는군요.

숲속의이방인. 판타지소설입니다. 1부: 엘프마을의 일을 담고 있습니다. 먼치킨도 아니고 별로 안 쓰이는 엘프마을 내의 일이 주 내용이며 암울하지도 않으니 가장 좋은 듯 합니다.(出 1부完 2부 연재중)

카오스스톤. 아틀란티스가 배경인 SF계열 소설입니다. 초반엔 게임소설처럼 진행되나 게임소설은 아닙니다. 재미는 확실히 있습니다만, 취향에 맞으실지는 모르겠습니다.

능력복제술사. 시작은 현대이나 이능력자가 있습니다. 중간에 판타지로 넘어가며 돌아옵니다. 가벼운 분위기이나 끝은 살짝 무겁군요. 먼치킨성이 강합니다.(出完)

부서진세계. 현대물입니다. 이능력자들이 몇몇 있고 주인공도 그 이능력자입니다. 어느날 괴물이 세상에 속출하며 세상이 망합니다. 주인공을 그 것을 막고자 합니다. 주인공 능력은 먼치킨성이 강하나 패널티가 심합니다. 육체적으로도 약합니다.(후반엔 모종의 이유로 강합니다만) 세게 멸망이다보니 어둡습니다.(出完)

[디노스]

고스트가디언, 카오스스톤은 문피아에 소설이 있지만 연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