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추천글 한 번 보고 그냥, 넉다운입니다.
사실.. 정통 무협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초반엔, 죄송하지만
2화까지는 아리송 했습니다.
하지만 그, 뭐라고 해야하나요.. 처음엔 끌리지 않는데
그 후로, 그 후가 아니라 순간의 느낌이 오면
"아, 이거다! 이거 진짜배기(?)다!!"
라는 느낌 혹시 아시나요?
어제 오늘 만고지애 읽고 진짜 추천글 올릴테다 마음먹고 있었습니다. 전 정통 무협이 뭔지 잘 모르고.. 무협이 뭔지도 잘 모르지만
이건 진국(;)입니다. 아, 이런 표현 안되나;
일단 한 번 정말 보세요..
그리고.. 연재분량이 많아 출판 안된다는게..사실 인가요?
세상에나! 고런 말도 안되는! 이건 연재 분량을 기냥
넷상에 돌아다니게 해도 충분히 개인소장의 가치가 있다구요!
우와우와우와!
참고로 전, 진초가 좋습니다.
그냥 전 진초가 좋아요 (..뭐래)
일단 왼쪽에 커서대시고 쳐보신 후에 결정해 주세요.
아, 이건 재미있다라는 느낌보다는 이거! 라는 느낌..
추천추천 왕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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