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시0분0초

짜릿한 섬득함과 무서움을 격고 싶은 분은 이 소설에 참여하세요...

방금 참여하고 왔습니다.. 이 이야기를 저희 어머니께들려들리니 무서워 하시는... 아.. 오싹해..더 이상 쓸말이 없습니다.. 이걸 말로 표현할수 있을라나..

나태한 악마님의 0시0분0초..

[瀣공작]

기다리는 1人

[적랑(赤狼)]

저도 기다리고 있다능 ㅋㅋ

[키루미]

오늘은 안올라왓군요 ㅠㅠ

[빛의노래]

나태한악마님 벌써나태해지셨나 ㅠ ㅋㅋ

[지나가던中]

이건 뭐 영삼이 추천은 맨날 올라오내요 ㅋㅋ

[kjdcjswo]

기다렸는데 안올라왔네요..

[瀣공작]

쉬는날인감...

[지나가던中]

전광판에 오늘 자정까지 3화 종료한다고 되어있네요. 내일인가본데요??

[하지은]

이번에 표가 많이 갈려서 24시간 받느라 그런 거예요. 벌써 나태해지다뇨! - 울면서 석양을 향해 달려간다

[빛의노래]

아아...... 그렇구나 죄송해요 ㅋㅋ

[풍류(風流)]

엄청난 소설이죸

[쿠라]

하루를 더 기다려야하다니,ㅠ

[흐아]

불쌍한 아저씨는 이제 무슨 낙으로 사나요.

[FEELING군]

석양은 한편 더 쓰고 달려가세요 ㅎㅎ

[칸타냥]

잘 쓴 글이긴 한데요... 여러분. 정말로 무섭나요?
그냥 기계좀비와의 술래잡기 밖에 나온게 없는데, 정말로 무섭다고 느껴서 무섭다고 쓰시는건가요,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다 무섭다고해서 괜히 무섭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ps. 정말로 궁금해서 그럽니다. 분명 영삼이는 잘 쓰여진 글이지만 긴장감이 느껴진다거나 공포가 느껴지는건 아니잖아요?

ps2. 꼭 넌 얼마나 잘 쓰냐는 식으로 나오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덧붙히지만, 나태님 필력은 인정하고도 남는다고요오ㅠㅠ

[불량공주]

글쎄 의시시한느낌? 제가 그 상황에 처한 걸 상상하면 무섭죠. 전 주인공에 잘 몰입되던데요. 그리고 몰입될수록 현실적인 선택을 할 수 있으니깐요 ㅋㅋ

[칸타냥]

내가 주인공이라면 어떨까, 하고 싱크로시키는건 당연히 합니다만... 그래도 안 느껴져요(...).

[[탈퇴계정]]

불량공주님 저도 그렇습니다.. 전 완전싱크로.. 새벽에 한번 읽어 보세요..
음산한 소리와 함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