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퀸 림랑 폐하!! 사랑 합니다 다이안의 저주!! 캬앍!!
그러니 저에게 사랑의 키스마크가 달린 책을 보내주심이~
(GGT씨에게 처절하게 맞는다)
예, 좋아 죽겠습니다. ㄲㄲ. 입금 하고 기다리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요.
이러신 분들 한번 읽어보시지요.
정말 뻔- 한 스토리에 질려버렸다. 요즘 나오는 양판소 무개념 작을 구입하는데 내 돈 쓰기 아깝다. 눈 버렸다. 읽을 만한 명작을 찾는 중이다. 정말 재밌고 엄청난 퀼리티의 작품 어디 없을까?
글쓰는데 본보기로 삼을 만한 엄청난 글이 보고싶다. 톡톡 튀는, 살아 움직이는 글을 보고싶다.
좋아. 다 무시하고, 가문 대대로 가보로 삼을 만한 글을 찾고있다. 천만금을 줘도 아깝지 않은 소설을 보고 싶다. 먼 훗날- 전설의 첫걸음이 될 그 책을 보고십다!!
달리십시오. 퀸 림랑 폐하의 '다이안의 저주'. 언제나 여러분 곁에 있겠습니다~ (퍽!
아니,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읽지 않고, 개인지만 사셔도 됩니다. 개인지, 절대강추!! 인터넷으로 보면 아무래도 눈이 쉽게 피로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개인지, 한번 사서 보심이.
이미 문피아 대륙에 그 위명을 떨친 수많은 은거기인이 이 전설로 남을 책을 구입하였는데,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 안살겁니까?!?!
숫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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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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