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나무숲

아직도 배본이 안된거 같네요..... 로크미디어에서 소식도 없고

작가님이 소식도 안가르쳐주고.... 인터넷 서점에 검색해봐도 안나오고.....

오늘 배본 되는 것이 맞긴 한겁니까

설마 또 미뤄지는거? ㅠ

뭐 조금... 아주 조금 미뤄지는 것은 상관이 없는데

25일 까지 선물할수 있도록 그전에만 나와준다면야....

요즘 살책이 많아서 돈이 없는데 어디서 구해야할지 막막하군요

검은여우 4권 아직도 못샀고 삼국쟁패 3권도 사야하고

얼음나무숲도 사야하고

가뜩이나 돈없는데 지금 제로 퍼팩트 디멘션까지 나온면 GG쳐야하는군요

ps 아 얼음나무숲 때문에 가입하게 된 노블레스 클럽에 가입한후 단편을 올리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문피아와 조아라에서 쓰는 닉네임은 훈 인데 노블레스 클럽에는 소율로 해놔서 회원정보 수정을 찾아봤더니 없더군요 ㅠ 그냥 올려버렸음 ㅠㅠ 노블레스 클럽에서 소율이라는 사람은 저 훈입니다 ^^ 앞으로 클럽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은 알아두시길 ㅋ 근데 회원정보 수정은 진정 없는 것인가ㅠ

[체릿]

오늘 책 배분되서 15~16일에 전국 서점에 배치된다고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인터넷 서점은 신간이 나오고 난 후 몇일 뒤에 인터넷에 그 책이 뜨더라구요 ㅠㅠ 신간 나오고 3일정도는 책 검색해도 그 책이 안 떠요ㅠㅠㅠ

[파란비]

인터넷으로 구입하려는데 며칠을 더 기다려야 하는군요;;;
맘 느긋하게 먹구 다음주에나 구입하렵니다...

[고교평정화]

삼국쟁패하고 얼음나무숲 잼잇져 ㅎ

[하지은]

오늘 배본 시작한 건 맞구요. 서점 들어가고 하느라 시간이 좀 걸리나 봐요 ^^; 수요일엔 확실히 서점에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엔트리스]

저는 진주에 사는데 서점에 전화하니까

아직 안 들어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나오면 들여다주라고 해뒀습니다 ^-^

[Milkymoo..]

얼나숲은 유독 프롤로그가 높죠. 그것이.. 꼭 '처음' 보고 떨어져 나간 사람을 의미하는 건 아닙니다.
지금은 좀 사라졌지만, 얼숲 마지막까지 연재된 부분을 보고,
완결은 어떻게 날것인가 고심하며 다시 거꾸로 돌아가 프롤로그를 몇번이나 봤더랬지요.
아마 저같은 독자분들도 꽤 있을겁니다.
일단 얼나숲의 프롤로그가 완벽한 결말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의 결말은 내포되어 있는 부분이라..(그렇다고 저게 작가분이 의도한 100%의 결말은 아니겠죠.)

[금설]

빨리 나와야 할텐데 ㅜㅜ
선물 타이밍이 자꾸 늦어집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