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타를 프로듀서 라는 드라마를 봤습니다..

하하 오해는 마세요..

집에서 딩가 딩가 놀면서

연재작들이 new라는 불도 꺼진채

할일없이 빈둥 거리다..

우연히 노부타를 프로듀서 라는 일드를 보게 됬네요..

근데 요게 말이죠..

보면 볼수록 재미 있더라고요..

보면서 3번 울고 말이죠 ..

남자가 어두운 방에서 혼자서 3번이나 울다니..

쩝....

이런 슬프면서 감동과 자신을 되돌아

볼수 있게 할수 있는 연재작이나 출판작이

없을 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노부타 파워 주입!!

[조삘]

오+ㅁ+ 그 드라마 주인공이 이쁘던데

[거기줄서봅]

흠 왜 자꾸 파일이 안올라가는 걸까 'ㅂ';;

[애스턴]

[] 를 <>으로 ^ -^

[거기줄서봅]

아하 감자 감자~

[조뎁이]

노부타 빠와 쥬규~

[알파대원]

호리키타 마키의 매력에 빠져들면 헤어나올수 없지요 ㅠ..ㅠ

노부타 파워 주~~~~입! ㅋㅋ

[Walzers]

ㅇㅁㅇㅋ

[지선(智仙)]

저두 노부타 보다가 마키 팬이 됬죠 ㅋㅋ

[眞月譚月姬]

노부타도 잼나긴 했죠 ㅎㅎ 근데 이번 08년 1분기는 재미있는 일드가 없는거 같아서 아쉽네요 ㅠㅠ

[지선(智仙)]

사슴인간 이었나?? 그거 보세요. ㅎㅎ 거기 주인공이 노다메 칸타빌레 주인공인 타마키 히로시랑 세중사 주인공인 아야세 하루카 나온다네요 ㅎ

[콜로서스]

노부타 파워 주뉴~ 마키 하악하악

[武俠志狂]

호리기타는 드라마상 역할이 어둡지만서두 평소에두 어두울듯 ^^;
토다에리카는 밝고 귀여움 ^^;

[OtsukaAi]

노다메 인 유럽 2편뿐인 스페셜이지만 재밌어요 ㅇㅁ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