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몸속에 벌래가...들어왔어요

사마귀와 정체를 알 수 없는 벌래

두마리가 싸우는 바람에 다행히 정신을 가진

'완전체'가 세상의 벌래들을 잡으러 간다.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동생마저 몸 속의 벌래가 때문에 죽어버린 한 남자의 이야기

한번 보면... 어느 새 다음글이 없다는걸 알아차리고선 허탈해 하실겁니다

세레느 님의 숙주벌레<클릭

추천이 좀 이상하게 되어 버렸네요 ㅠㅠ

원래 이런 내용이 아니었는데

흑흑... 죄송해요

하지만 두손으로 엄지를 치켜올리는 그런 정말 대단한! 작품이라는...

어여 가서 보세요~

[거기줄서봅]

무슨 말이지 ;;?

[메롱이야]

죽어버린 보단 잃어버린이 더 좋겠네요 ㅎㅎ 죽어버린이라는 말 때문에 글이 이해하기가 힘들어요 ㅎ

[푸링들]

추천글만보면 기생수가생각난다는....

[거기줄서봅]

읽고 난 뒤 정리를 하자면...
세상에 벌레들이 살아남기 위해
인간의 몸속으로 잠입하여 인간을
포악하고 잔인하게 변화시킨다는 내용입니다.
주인공은 그 벌레들을 멸종 시키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벌레들이 인간을 변화 시킬때
2가지로 바뀌는데
각성자 또는 완전체.
본능 우선=각성자(본능을 위주로 하기 떄문에 생각할수 없음 무뇌...)
이성 우선=완전체(포악하고 난폭한 이성을 가진 똘xx이가 많음)
내용은 좀 심각한 내용이고
흥미로운 소재입니다..
대부분 보면 각성자<완전체 이런 구도이고요..
주인공의 앞날이 암운이 드리운걸 보니 상당히 고생하는
주인공이 될꺼같습니다..
강추해용

[지트]

기생수같은 글인가요? 재미있어 보이네요ㅎ

[sjw]

문제는 연중 언제 N이 뜰까요=___=

[이쿠토]

인페르노랑도 비슷하네요

인페르도 사마귀에서 기생하는 벌레가

사람 몸에 들어가는건데..

[향시생]

읽어봤는데;; 약간 일본만화 풍이군요...

[고샅]

해충약 먹으면 되지요~~

[감자맛설탕]

저도 기생수 생각이 났어요 ㅋ
기생수 재미있게 봤는데

[불멸의망치]

구충약은 소용 없는 것인가!
봄이 되었으니 다들 구충약 복용을! (응?)

[ANU]

추천 재목보고 숙주벌레가 떠올랐습니다.

세레느님 연제 주기가...

오늘 한편 올려주시려나요 __);

[핵토]

큰일이군요;;

[박한빈]

연재중지 이실텐데?..

[둥근고딕]

처음으로 추천글이 ㄷㄷ
갑자기 선작이 100명 늘어서 깜짝 놀랐네요.

나름 처음 쓴 글이고 애착이 많이 갑니다.

또한 그렇기에 보이는 부족함들이 저를 너무 불안하고 초초하게 만들었었더랬죠.

언젠가 전부 수정을 다시 생각이였는데...

내일은 좀 더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추천해주신 강산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