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3회만에 취해 버린 글!!

3회만에 취해버린 글입니다.

글 스토리보다 먼저 문체와 분위기에 취하는 저는 이글이 부디 처음의 분위기를 끝까지 가져갔으면 합니다.

아! 좋군요.

그 제목 부터가 ... 그리고  그 그윽한 필체가...

무협 자연란

제목이 ...'그곳에 있던 찌르레기는 이제 어디에'....입니다.

단 3회만 있습니다.

글을 양보다 글 그 자체로 좋아하시는 분들은 결코 짧은 글이 아니겠지요.

[殄誠穿]

단 3회만에 취소해버린 글이라고 본 사람은 나뿐???
ㅡㅡ;;

[묵이]

저도 취소해버린 글이라고 봤다는 ㅡㅡ;;;;;;;;;

[正力]

얼핏보면 '단 3회만에 선작취소한 글'이라는 뉘앙스가..

[얼음꽃]

'단 3회만에 취해버린 글'이라는 문구에 '심'자를 하나 넣으심은 어떠신지요..? ←'단 3회 만에 심취해 버린글'로 말이죠.^^;

아무래도.. 뉘앙스가...;;;

[퐁당이]

저도 취소해로.... ㅡㅡ;;

[담예]

저도 한 순간- ; ㄷㄷ

[고샅]

천애님 추천글이면 함 달려봐야겠군요 ㅋㅋ

[고샅]

저 근데 작가님 제목 좀 알려주셔야 할듯, 못찾겠다는..;;

[ether]

정말 감사합니다. 되게 뻘쭘하네요;;;;;

[武俠志狂]

'그곳에 있던 찌르레기는 이제 어디에'이 제목입니다.
확실히 필좀 오는군요 어서빨리 카테고리가 생겼으면하는군요

[일환]

자연란에 있나보군요..

[영원永遠]

저 또한 취소해버렸다는 소린줄 알고 무슨 욕을 쓰나 했습니다.
일단 추천을 받았으니 달려봐야죠!

[월하루]

천애님 요즘 글 읽으신다고 바쁘신가봐요 ㅠㅠ
검의연가랑 공산만강도 좀써주세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