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검님의 4번째 신작 용아십병!

천고의진이라는 13개의진을 뚫고 용혈을 얻은 무영만리 여의량

내력이 고갈되고 독에중독되어 하늘이무너지고 땅이갈라져도 모른다는 여의량의독문심법 태평일기공을 운기하는데 이게왠일?

일어나보니 용혈이사라졌다! 살아진 용혈을 찾아라!

용혈을 훔쳐달아난것은 우리의주인공 강비! 우연히 도굴을 하러왔다가 심법을 운기하는 여의량을 보고 죽은줄알고 용혈을 같고 도망가는데 아버지가 남긴 빚에의해 광유인이라는 사람에게 칼에베이고 용혈이 흘러 강비의상처를따라 몸속으로 들어가는데! 얼마후 산적을만나

칼에 맞았스나 깨어나 보니 상처가멀쩡! 무슨일이일어난거지??

[파랗게]

흠.. 보자마자! 검색.. 5개네요.. 좀 묵혀둘까요 ㅠㅠ;

[명하도주]

선작하고 묵혔다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도검]

도쿄80s님 추천 감사합니다. *^^*
10편 정도 되면 부족하지만 자추를 하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용아십병을 읽으시는 모든 독자분들께 행운이 함께 하길 빕니다.

[리강산]

도검님의 글은 자추 안하셔도 다들 알아서 보게 되어 있습니다.
몇 개 안되지만 정말 재미 있습니다.
이야기를 풀어가시는 능력이 점점 물이 오르시는 것 같습니다.
강추에 동조합니다.

[지옥마제]

용혈을 같고 >>>>> 갖고..

[옥이남편]

도검님 글이라면 달려가야지요.

[장곰]

주인공이 도둑이군

[파베르]

저도 살짝 달려보겠습니다.
설명이 재미나보여서... 못참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