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선호작 선택해주신 분들이 20분이 넘었습니다! 아, 행복해.
이제 방학 끝나려면 3일 남았는데 그 동안 하드 버닝(Hard Burning) 해야겠습니다. 정말이지 이 분들은 축복받으세요! 오프라인에서 만났다면 오체투지 했을텐데.
훗, 연재 횟수가 30회까지 가면 이제 선호작 해주시는 분들이30분이 되는 건가? 잠깐. 숭인문은 반올림해서 선호작 한 사람들이 팔천명인데 그렇다고 연재 횟수가 팔천인 건 아니잖아...... 크아! 비교할 껄 비교해야지! 난 바보다!
성실 연재 하다보면 언젠가 백 명을 넘길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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