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장로님 글이 여러개였네요ㅡㅡ;

가장 우려했던 일이 벌어지고 말았네

글재주가 스스로 모습을 드러낸 것이지

홍보&자추 원정대가 골든베스트의 산으로의 위험한 여행을 준비하는 동안에도. 추전의 부하들은  선작을 되찾기 위해 다가오고 있어

나즈굴의 대장은 자신의 주군을 위해 선작을  하기 시작했네

먼옛날 어둠의 군대를 조직했던 추천홀릭인들은

모든걸 폐허로 만들기 위해 거대한 군대를 소집하여

한담란으로 진군하려 하겠지

아라곤과 나는 순찰자들이 추천홀릭인들의 진격을 저지할 것이라 기대했네

추천홀릭인들의 세력이 아직 막강하진 않을 거라 판단했던 거야

잘못 생각했지

자 이제 한담란의 자유민들을 모아  추천에 대항하기 위해 일어서게

추천홀릭인들의 군대에 무릎을 꿇는 다면 한담란의 모든 게시물은 영원히 자추와 홍보를 할수 없게 되어버리고 말걸세

전쟁의 불꽃이 밝아오는군 이제 시작일세.....

하지만...나도 주군을위해....불량장로님의 글을 추천해보려 한다네.. 아부돼지PART2 라는 글이 재밌더군...

선작해버렸네...

미안하오...자추&홍보 원정대 여러분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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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글의 원본은 반지원정대 온라인 인트로 영상의 간달프 대사입니다.

가장 우려했던 일이 벌어지고 말았네

반지가 스스로 모습을 드러낸 것이지

반지 원정대가 운명의 산으로의 위험한 여행을 준비하는 동안에도

사우론의 부하들은 반지를 되찾기 위해 다가오고 있어

나즈굴의 대장은 자신의 주군을 위해 반지를 찾기 시작했네

먼옛날 어둠의 군대를 조직했던 앙그마르의 마술사 왕은

모든걸 폐허로 만들기 위해 거대한 군대를 소집하여

중간계의 땅으로 진군하려 하겠지

아라곤과 나는 순찰자들이 마술사 왕의 진격을 저지할 것이라 기대했네

앙그마르의 세력이 아직 막강하진 않을 거라 판단했던 거야

잘못 생각했지

자 이제 에리아도르의 자유민들을 모아 사우론에 대항하기 위해 일어서게

앙그마르 군대에 무릎을 꿇는 다면 중간계의 모든 땅은 영원히 암흑과 어둠속에 같혀 버리고 말걸세

전쟁의 불꽃이 밝아오는군 이제 시작일세

[韶流]

...................!?

[제로베이스]

불량장로님의 뭘 읽어도 후회가 안 된다는^^;;

[이길끝에서]

아부돼지는 요줌 안올라 오는데......;;;
치정복수극사랑 이란 글올리시는데.. 이것두 볼만...~

[동네가수]

자유연재 판타지란에 '이상병 무림주유기' , '영원한 제국' 무협란에 '노숙자 애가' 일반란에 '잔혹소설' , '목사관 살인사건' 등의 작품들이 있어요. 이중 몇몇 작품들은 댓글조차 없으니 빨리 가시면 1타를 차지할수도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