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소요군
작성
08.03.14 17:17
조회
1,401

제게는 보석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이며,

그것은 이야기며,

또한 가슴 떨리는 노래입니다.

보석은 홀로 숨겨 간직하고 싶은,

독점의 욕구를 가진 물건입니다.

하지만 나눠도 나눠도 기분 좋은 보석이 있습니다.

여기에

'마법사의 보석'

을 소개합니다.

*이것은 그저 추천입니다.


Comment ' 12

  • 작성자
    Lv.1 Walzers
    작성일
    08.03.14 17:45
    No. 1
  • 작성자
    Lv.12 타르칸트
    작성일
    08.03.14 18:09
    No. 2

    왜 현자의 돌이 생각났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Girdap
    작성일
    08.03.14 19:14
    No. 3

    추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레이스
    작성일
    08.03.14 19:27
    No. 4

    마법사의 보석, 정말 재밌습니다. 강력추천!! 그런데 소요님 어서 N자를 띄워주시지요. 후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키르히
    작성일
    08.03.14 19:57
    No. 5

    베딜리아도 재미있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韶流
    작성일
    08.03.14 20:38
    No. 6

    현자의 돌 하니까 '곤' 자 들어가는 소설이 생각나네요. 대놓고 애라곤 + 강철 뺏긴 소설이던데 잘만 출판되던데.. 그렇게 대놓고 아이디서 스틸해도 되는지 궁금하는군요. 물론 현자의 돌이라는게 '슬레이어즈'에서 처음 나온 단어지만. 그렇다고해서 용도가 완전 달랐지요. 현자의 돌 생성 방법도 틀리고(슬레이어즈 세계관에는 현자의 돌이란 세계에 아주 극소수만 있는 특수한 광물이엇고, 강철에서는 인간의 생명을 쥐어짜서 만든 어떤의미에서 '생명의 돌' 같은 개념이니까요) 거기다 애라곤에서 본듯한 장면이 연상되는 장면들이 여러번 등장해놔서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핸드레이크
    작성일
    08.03.14 21:40
    No. 7

    현자의 돌이 슬레이어즈에서 처음 나왔다라....
    흠좀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카미트리아
    작성일
    08.03.14 22:07
    No. 8

    현자의 돌이 슬레이어즈에서 처음 나왔다라.....
    "엑소시스트"가 '퇴마록'을 배겼다는 이야기 이후로 가장 충격적인 소식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손발퇴갤
    작성일
    08.03.14 22:10
    No. 9

    원래 중세 연금술사들이 만들어낸 가상의 물질 아님미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ashima..
    작성일
    08.03.14 22:37
    No. 10

    제목을 읽으면서 딱 Girdap님의 '마법사의 보석'을 생각했어요.

    혹시 Girdap님의 이름이 낯서시다면
    완결란 '베딜리아 성무일지'도 읽어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수색영장
    작성일
    08.03.14 23:52
    No. 11

    추천글 멋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검심
    작성일
    08.03.15 08:04
    No. 12

    원래 중세 연금술에서 나온 게 현자의 돌이지만
    강철의 연금술사를 대놓고 베낀 건 맞죠.
    현자의 돌, 현자의 돌을 생성하는 과정(대마법진과 사람의 생명),
    등가교환의 법칙, 죽음의 문과 그 너머의 세계 등등.
    이걸 보고 안 베꼈다고 하면 그거야 말로 눈 가리고 아웅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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