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지 며칠도 안된거같은데 추천하기는 머하지만 고무림에 알려지지 않은 소설을 소개합니다.
조아라에서는 무척뜨고 있는 무협입니다.
고무림에도 연재가 된다고 하내요.. 재가 볼때 지금당장 출판이되도 막바로 사서볼정도의 훌륭한 무협입니다. 조아라에서 현재 42편수까지 나왔습니다. 책2권분량 정도 되려나
주인공은 단리유아...
어머니의 유언으로 남궁가의 성씨를 버리고 여자를 믿지않고. 강해지도록 세력도 힘도, 운명까지도... 그래서인지 회정구전회혼마공을 익혀 감정을 느끼지 않게 된다..
아홉살때부터 비무행을 시작 무영비고라는 기연으로 무공을 배우고...
다시금 시작되는 재출도....
작가님의 손이 많이간 느낌이 드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설정, 문장력등...
더이상 말이 필요없습니다.
너무 많은 내용을 설명하면 재미가 없어지기 때문에 꼭 읽어보세요. 후회하지는 않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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