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적인 판타지 세계관에 SF 를 섞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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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주 무대가 되는 행성 M-37.
지구보다 훨씬 작은 이 행성은 행성 바깥에 설치된 플랜트 관리 시스템에 의해 자전주기 24시간, 공전주기 365일, 공전 궤도에 따른 4계절의 변화, 행성 질량에 따른 중력에 변화를 1G 로 고정. 지구와 같은 대기층의 구조 및 농도...
이 모든 것은 2258년 영혼의 실체화를 확인하고 영혼의 쌍소멸 반응을 통한 어마어마 한 동력원을 발견한 태양계의 주성인 지구 에서 시작 되었으니 ...
마침내 2285년, 외 은하 탐사 수행을 위해 건조된 리바이어던 이 출항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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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니름 이겠지만.... 외 은하 탐사를 위해 발진한 리바이어던 이 결국은 행성 M-37 에 유전자 복제를 통해 인류를 탄생 시키고 플랜트 관리 시스템을 만들어 생명체가 살아 갈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주지요.
P.S 1
아직 9화 밖에 안올려 놓은 주제에 무슨 얼어죽을 홍보냐! 하실수도 있겠 습니다만 ... 사실상의 서장이나 마찬가지인 소설의 1화 부분의 조회수가 너무 저조 하더군요.
일단 졸작이던 망작이던 대작이던(대작은 솔직히 아닙니다-_-)
일단 서장은 봐야 하실텐데...도통 서장 조차 클릭 하려 하지를 않습니다 (털썩)
P.S2
자유연재 => 판타지 => 카테고리 '선과악의 차이'
사실 천사와 악마의 차이 로 연재 중인데 ... 제목이 길어서 카테고리 등록이 안되어 카테고리 명만 수정 하였습니다.
P.S3
추신이 본문보다 더 길어 진거 같습니다-_-
찬성: 
반대: 
태풍탁신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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