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초반부를 보고있는데요.
기본 시놉시스는 연기자의 꿈을 이루고자 상경한
소년의 생각과는 다르게 엑스트라로 하루하루를 힘겹게
생활하는 ...그리고 한단계씩 올라가는 (아직 이부분은 못봐서..)
.. 그 속에서 이루어지는 사랑과..이별..
분량은 많이 있습니다.
요즘 온에어.드라마가 좀 잘 나가는듯한데.
이것도 방송 연예계 소설인듯합니다.
로맨스 소설같기도 하고.
무협,판타지 일색인 문피아에. 일반소설류를 선작하기는
첨이네요.
관심있으시면 한번 들어와서 보세요.^^;;
너무 무협지만 봐도 질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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