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메카닉물' 연재 시작합니다

제목 그대로 A.슬레이어즈 연재 시작합니다. 주인공은 남&여 두인물은을 중심으로 전개되구요. 스토리 전개상 주인공이 남주인공보다 먼저등장합니다.

인간vs인간의 싸움이 아니라 천사vs인간의 전투를 바탕으로 합니다.

한기체가 수백기를 격추한다던지 하는 요소는 없습니다. 즉 먼치킨의 단계에는 올라서지 못할지도(묵념)

여주인공은 '드래곤' 입니다. 물론 판타지의 드래곤과는 거리가 아~주 멉니다. 인간과의 차이점이라면, 수명, 외모, 그리고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 빼고는 완벽하게 일치하죠.^_^;;

남주인공의 종족은.....'00'

에, 뭐 그렇다구요(웃음)

언제부터였을까? 이대륙들의 역사가 시작된 시기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인지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그들은 대륙력이라 이름붙인다.

대륙력 497년. 절대왕권이 한창 성행하던 시대. 인간들의 삶은 송두리재 날려버리는 사건이 벌어진다.

10억명. 죽어간 사람의 숫자다. 천사ㅡ 천사라는 탈을 뒤집어쓴 잔혹한  살혹자들에 살아남은 사람들은 '샹그리라' 라고 불리우는 섬에서 필사적으로 살아남는다.

그리고 그  인류최대의 위기를 극복해내는데 큰공을 세운 두존재.

사람들은 그들을 A.슬레이어즈라고 불렀다.

[아론다이트]

신개념의 좌표점을 알려주세요

[가요마르트]

좌표는 안드로메다의 극점에 존재하기에 인간의 생에선 찾을수 없습니다.

[캄파넬라]

샹그리라 ... 창궁의파프너 OP 곡 노래와 같군요(...)

[자유하늘]

제목 그데로 -> 그대로
가 아닐래나요? 제가 틀린걸래낭?

[퀘이사T]

아론다이트님 훗 그런건 없어요<퍽!
아나타문님, 샹그리라는 원래 낙원이라는 의미의 언어랍니다;; 창궁의 파프너에서 사용한 것이죠.

[月詠]

.. 뭐 뻔하게 천사란 생각은 버려야겠죠? (제발 그렇다고 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