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차 41분이 참가하셨고 38분이 생존하셨습니다.>
작심 삼일이라 했습니다. 한번 결심한 것을 삼일 이상 지키기란 쉽지 않다는 뜻인데 그런 의미에서 과연 오늘은 몇분이 남으실지 모르지만 제가 예상했던 것 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생존해 계셔서 기분이 좋기도 하고 힘들기도? 합니다.
3만자를 기록한 1위 그룹입니다.
☆1등 서인하 남자이야기 16890자 - 60068자☆
라샤펠 힐러2부 13198자 - 31952자
월야비류 카오스에이지 9772자 - 28336자
지한 안티히어로 12595자 - 28246자
2위와 두배의 차이를 기록하시며 여전히 남다른 포스를 자랑하시는 서인하님의 남자 이야기가 1위인데 여기서 집고 넘어가야 할 건 마지막회가 올라왔다는 겁니다. 이제 파트 3를 연재이신데 과연 이 파트 3는 몇자씩 올리실지 심히 기대가 됩니다.
2만자를 기록한 2위 그룹입니다.
페더 왕의 영광 7311자 - 24312자
치레이 A.슬레이어즈 7174자 - 23071자
강유 헬 로드 7339자 - 22451자
카페알파 무림퀘스트 8178자 - 20533자
시을 만월의 여행자 10418자 - 20343자
단하 투명캔버스 4687자 - 20212자
어린사랑 삭제가 완료… 7351자 - 19510자
모미 BackinBlack 8096자 - 19352자
김백호 황혼을쫓는늑대 5668자 - 18673자
컴터다운 Hometown 4971자 - 18605자
그자리 데인저러스티처 7052자 - 18522자
정다산 광풍강호 6185자 - 18353자
영원의왕 Fate/IM 5245자 - 17819자
도둑강아지 베이켄트 7214자 - 17754자
컴터다운 Discalori 4978자 - 17646자
레이언트 시간의마술사 5945자 - 17564자
캔커피 크레타파크 5723자 - 17146자
스테리아 제로시티 5571자 - 16997자
EXILE 사막의 왕 5673자 - 16960자
개사자 붉은지평선 5684자 - 16277자
김백호 Infinity day 5471자 - 15738자
영술사 구검 4934자 - 15540자
카레왕 망상공자 5625자 - 15393자
노말메탈 메탈 파이터즈 4909자 - 15075자
하야님이 닉넴 변경으로 도둑강아지님이 되셨습니다.
덕분에 닉넴으로 찾다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설마 전 집계와 같은 상황인가 싶어 다급한 마음에 다시 제목으로 찾으니 나오는군요. 순간 찔끔했습니다.
시을님이 갑작스럽게 만자 드랍으로 순위를 올리시는 것이 버닝의 조짐이 보이는군요 과연 얼마나 연료를 보유하고 계신지가 관건입니다.
2위 그룹 하위권은 위하고 거의 백자리 정도의 차이 밖에 없습니다. 조금만 분발하면 하루 하루 순위를 올릴 수 있으니 모두 분발해 주세요! 이런 말 하는 저는 점점 순위가 내려가고 있습니다.(중요한건 생존하느냐 마느냐라는 ^^)
1만자를 기록한 3위 그룹입니다.
매니아! 기사록 4826자 - 14978자
길냥군 초보냥이 나리 4942자 - 14892자
소요小謠 란츠산의와룡 5565자 - 14925자
신가 정마지도 4533자 - 14636자
항복 흑도영웅 4946자 - 15026자
Ji현 FantasticLife 4634자 - 14416자
Ji현 실백<失白> 4510자 - 14352자
바보는탁월 더쉐도우 5023자 - 14305자
연위 연대기 4619자 - 14289자
천하 천검무적 4561자 - 14095자
1위는 솔직히 말해서 힘듭니다. 하지만 꼴등을 하는 것은 4501자만 맞춰서 올리면 되기에 매우 쉽습니다. 따라서 이상하게 꼴지 경쟁이 되는데 3위 그룹을 보면 앞자리가 14(항복님 빼고)로 동일하기에 조금만 많이 올리면 바로 순위가 올리갈 수 있고 반대로 분량 맞추면 순위가 내려가는 기형상이 일어납니다.
천하님이 끝까지 저 자리를 지키실 수 있을지 의문이 들며 개인적으로 한번 노려 볼까 합니다.
3일차 집계에서 총 두분이 미연재를 하셨고 한분은 분량이 미달인 것이 아마 올릴실때만 보고 올리신 후 보지 않아서 분량이 맞지 않았던 듯 합니다.
셋방 대장장이수련기 미연재
에퓨 홍안마검 미연재
장기두 불귀행 4441자 - 분량미달
3일만에 많이 탈락하셨지만 여전히 많은 분들이 남아 있습니다. 생존해 계신분들의 소설을 즐겁게 읽고 계신분들은 댓글로 연참대전 생존을 기원하는 응원의 댓글을 남겨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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