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강호제현께 정중히 포권의 예를 표합니다.
이번 작품은 <검신><이매전사><마왕출사><천재가문>에 이은 다섯번째로 제목은 <무적투왕>입니다.
그 중 <천재가문>은 어느 곳에도 연재로 선보이지 않은 채 곧바로 출간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사전에 출간에 대한 홍보가 전혀 없었다는 면에서 강호제현들의 지적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작품부터는 앞서 작품을 선보이며 강호 제현들의 날선 평가를 받기로 하였습니다.
애번 그렇지만 신작을 연재하기 앞서 갖는 부담감은 시험지를 받아본 수험생의 심정입니다.
강호 제현들의 깊은 관심과 예리한 지적을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청산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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