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1 훼스타
작성
08.06.17 13:50
조회
551

간단한 거 부터 다음 연재는 언제가 되냐는 거나 앞으로의 스토리나 바라는 점, 질문 같은거..

그런건 인기작에 국한되는 댓글인가요? ^^;

출판글에 비해 작가랑 교류가 쉬운 인터넷 글인데도 불구하고 작가는 외롭네요.


Comment ' 16

  • 작성자
    Personacon 견미
    작성일
    08.06.17 14:02
    No. 1

    몇가지 경우가 있지요.

    귀찮거나,

    너무 재밌어서 일독하느라 댓글달기도 안하거나

    일독했는데 갑자기 귀차니즘에 몰려와 댓글 안달거나

    남이 댓글을 달았으니 자신은 안달아도 되겠다는 심정이나

    혹은 자신이 물어볼걸 이미 달았거나

    무엇보다 귀찮은게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꿈일
    작성일
    08.06.17 14:05
    No. 2

    통계적으로 조회수:댓글=100:1, 조회수:선작수=2:1 정도. 조회수가 많을수록 잘 맞아떨어지고 낮을수록 댓글과 선작 비율이 높아집니다.
    믿거나 말거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버럭s
    작성일
    08.06.17 14:06
    No. 3

    인터넷은 편리함을 제공함과 동시에 귀찮음을 증폭시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검은땅
    작성일
    08.06.17 14:07
    No. 4

    ㅋ 귀찮은게 일순위.. 그리고 가장 최근의 글에만 달아야할 것같은 생각? 머 그런것들이 있겠죠. 그리고 개인적인 불평같은 건 분란의 소지가 있으니 자중하게 될테고.. 무척 재밌는 글의 경우 쭉 일독하고 나서 할 수 있는 말이라곤 즐겁게 잘 봤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정도? 물론 이정도 댓글이라도 작가님들에겐 큰힘이 될테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훼스타
    작성일
    08.06.17 14:23
    No. 5

    그렇군요. 귀찮아서.... 털썩..
    그래도 댓글 한 줄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쩝..

    다음화 짜러 가야 겠군요. 답변 감사드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08.06.17 14:24
    No. 6

    어떻게 달까 고민하다 그냥 넘어가는 일이 있긴 하지만 어지간해서는 잘 보고 갑니다 라거나 건필하세요. 라도 달고 가는 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모노즈키
    작성일
    08.06.17 14:50
    No. 7

    저는 조회수나 선작수는 낮은데 댓글 만큼은 많이 달아 주시더라구요~ 독자님들 사랑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블랙데쓰
    작성일
    08.06.17 15:12
    No. 8

    새로이 밝견한 글은 읽는데 몰입해서...
    기존 선작의 새 글은 이미 많은 분들이 리플한 경우가 대다수라서...
    한마디 쓰고는 싶은데 쓰려니 상투적인 인사가 되서...
    뭐.. 등등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櫻猫
    작성일
    08.06.17 15:52
    No. 9

    리플은 남기고 싶긴 한데...매번 위에서 말씀하신거 같은걸 리플로 남기기는 힘드니 그냥 건필하세요~ 정도로 남겼거든요..근데 어떤 작가님들은 저런 리플을 그리 탐탁지 않게 여기시더라고요(한담에서 읽은적이..) 그래서 그 이후로는 딱히 할말이 없으면 리플을 안남기는중...작품이 안맞아서 하차할때도 이러이러한점이 맘에 안들어서 하차해요~정도의 리플도 썼었는데...어제 보니 이런 리플도 안좋아하는 작가분도 계신듯해 이젠 이런 리플도 안쓸예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리자드킹
    작성일
    08.06.17 16:18
    No. 10

    저는 귀찮음이 제일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정말 자신이 정말 재미와 흥미를 갖고 읽은 거라면 반드시 덧글을 남깁니다. 그것이 상대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마르시앙
    작성일
    08.06.17 18:38
    No. 11

    이젠 바라지도 않아요. 조회수나 좀 꾸준했으면 ㅡ 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휘리스
    작성일
    08.06.17 18:52
    No. 12

    힘내요 휏씨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다물이
    작성일
    08.06.17 22:24
    No. 13

    잘보고 갑니다는 너무 겉치례 같고 이래라 저래라는 그 작품의 순수성을 훼손하는거 같아서 마무리 된것도 아닌거 내 마음데로 왈가왈부 할 입장이 아니잖아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 공독
    작성일
    08.06.17 23:11
    No. 14

    귀찮지는 않은데… 댓글을 달지 않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우선 할 말이 없을 때가 많군요. 독자는 그저 관조할 뿐이다…
    어느 정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인터넷 연재다 보니 물론 작가님과의
    교류야 가능은 하고… 즐길 때도 많지만서도.
    생각은 있지만, 글쎄… 오히려 시답잖은 생각으로 작가분의 심기를 어지러이 해서 글을 혼란스럽게 만들 것만 같아서 그렇군요. 어디까지나 작가분이 생각하고 창조하신 글인데… 작가분 나름의 생각이 있을텐데, 개인적으로 어디까지 작가님에게 독자의 의견을 피력할지 애매모호합니다. 괜히 쓸 데 없는 소리 지껄이는 꼴이 될 수도 있기에. 물론 작가분이 독자에게 좋은 지적을 받을 수도 있지만 말이죠….

    귀찮음을 떠나서 작가님에게는 확실하고 중요한 언질이 아니면 여간해선 댓글을 남기지 않는 편입니다. 설혹 제가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을 지라도, 함부로 남기기보다는 넘어가는 편입니다. 또한 작가님들도, 독자분들의 언질이 없더라도 스스로 판단하고 수정하는 것이 좋겠지요.

    결국 건필하시라거나, 잘 보았다, 하는 그 정도의 글들이 고작인데. 이런 댓글도 나쁘진 않지만… 청월야님이나 다물이님 말처럼 이런 댓글을 달기도 뭣합니다.


    … 막상 쓰고 보니 별 내용은 없는데 지나치게 길어졌군요.
    죄송합니다 (_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아가페와죄
    작성일
    08.06.17 23:49
    No. 15

    간단하게 댓글이 많으면 안하고 댓글이 별로 없으면 하는 편입니다.
    재밌게 읽고가는 인간이 있다는걸 나타내기위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08.06.18 08:25
    No. 16

    건필.. 보고 갑니다... 뭐 이렇게 단순한 댓글들은 너무 자주 올리다 보니...

    좀 의미 없는 댓글이 아닌가 싶어 좀 자제합니다

    그렇다 보니 특별히 의미있는 댓글이 있거나 댓글수가 많이 모자라지 않는 이상

    그냥 넘어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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