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마르시앙
작성
08.06.29 13:43
조회
1,197

'절대'

모든 소설이 그렇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다만, 판타지 소설의 주인공들을 보자면,

꽤 많은 소설들의 주인공들이

검이나 마법을 사용하죠. 물론 아닌 소설들이 더 많습니다.  

저는 판타지를 보는 눈이 남들과는 쪼~금 다른것 같습니다. 스토리, 케릭터, 필력. 모두 중요합니다. 소설의 가장 중요한 요소들이죠. 하지만 전 거기서 + 케릭터들의 직업을 좀 따지는 편입니다.

정구 님의 엘란, 그리고 쥬논 님의 소설들은 뭔가 색달랐죠.

그래서 재미있게 보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검사 마법사 케릭터들이 나오는 소설은 재미없다? 이런 말도안되는 생각을 하는건 당연히 아닙니다.

이런 케릭터들이 등장하는 소설도 정말 굉장히 재미있는 소설들 많습니다. 이건 굳이 말 안 해도 모두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것은 저만의 주관적인 입장에서 하는 말입니다.

  저는 사실 남자답게 주먹으로 치고 박는 직업이 좋습니다.

멋있잖아요.

그래서 판타지물중에, 라운파이터나 주먹을 사용하는 격투가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소설들을 찾기 위해 애썼습니다. 그래서 찾아낸 소설이, '라운 파이터', 그리고...... 저희 책방이 작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 찾기가 힘들더군요. 혹시 아는 소설 있으시면 추천해 주세요. 출간작도 괜찮고 연재작도 괜찮습니다.

그렇습니다. 제 소설은 몽크를 주력으로 한 이야기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몽크' 가 주먹만을 사용하는 멋진 격투가라는 얘긴 또 아닙니다. 왜냐하면 몽크는 엄연히 '수도승' 이거든요. 신성력을 사용하는 일종의 '프리스트' 란 말이죠. 때문에 멋진 '격투가'에 대한 소설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몽크'를 격투가에 가까운 케릭터로 그렸습니다. 물론 몽크의 본분을 잊지는 않겠습니다.

짤막하게 몽크에 대하여 설명해 드리자면,

속성을 사용합니다. 불, 얼음, 바람,전기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신성력'을 사용하죠.

어쩌다보니 소설을 추천받는 글이 되어 버렸나요.

하지만 엄연히 홍보입니다.....(윽)

저는 현재 정규연재- 몽크

란 소설을 연재중입니다.

이쯤에서 홍보글임을 명확히 하기 위한 설명이 들어가야겠군요.

   타 국의 사주를 받은 '세상 밖의 세력' 들이 몬스터들을 사용하여 한 나라를 멸망시킵니다. 이 나라에 살아남은 대륙 최강의 전투몽크와 아직 갓난아기인 왕자. 이 둘은 몬스터들을 뚫고 도망쳐 나옵니다. 하지만 갓난아기인 왕자에게는 '왕의 별'이 있습니다. 별은 하늘에서 가장 반짝이죠. 이 별을 보며 동료들이 모입니다. 동료들이 모이기도 합니다만, 역시 적들도 모입니다. 왕자와 동료들은 적들을 이겨내고, 결국 몰락한 왕국의 왕권을 주장하며 새로이 일어서게 됩니다.

라는게 기본적인 틀입니다.

식상하시죠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스토리 자체는 굉장히 식상하실 겁니다.

하지만 식상하지 않도록 저는 나름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여러분께서 평가해 주실 차례입니다.

평가해주시고

'식상해'

'그저 그래'

'재미 없어'

'재미 있어'

를 알려주세요.

제 글은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경력도 짧고, 의욕은 앞서는데 손가락이 안 따라줍니다. 때문에 여러분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저는 앞으로도 열심히 할 겁니다.

정규연재-몽크

홍보글입니다.

그러니 홍보하고 가겠습니다.


Comment ' 36

  • 작성자
    Lv.30 김탄
    작성일
    08.06.29 14:03
    No. 1

    그럼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밥을 먹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Vlca
    작성일
    08.06.29 14:10
    No. 2

    '' 올라와있는 댓글을 보며 순간 멍한 느낌이...
    으음 기회가 되면 봐보고 싶습니다만... 지금 선작에 밀려있는게 너무 많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밤랭
    작성일
    08.06.29 14:11
    No. 3

     음... 순간 가가가오님의 댓글을 보며 멍한 느낌이 든 2人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인력거
    작성일
    08.06.29 14:20
    No. 4

    검과 마법은 밥이 아닌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마르시앙
    작성일
    08.06.29 14:27
    No. 5

    가가가오님/ 이건 태클이라는건가요. 조리에 맞게 걸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피빛고양이님/나중에라도 찾아주세요 ㅎㅎ
    한풍님,인력거님/ 그러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7 영술사
    작성일
    08.06.29 14:42
    No. 6

    멍 때린 사람 3人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진다래
    작성일
    08.06.29 14:46
    No. 7

    멍 때린 사람 4人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고객님
    작성일
    08.06.29 14:57
    No. 8

    밥안먹어도 죽지는 않지만... 한국인의입맛에 가장 알맞는 음식이 쌀... 즉 밥이기 때문이죠...

    여기서 문제... 검은 우리선조들이 가장 애용했던 무기중에 하나가맞습니다... 고로 한국인의 뇌리에는 무기하면 가장 먼저떠오르는게 검이죠...

    그런데... 마법은 한국인들에게 그닥 친숙한것이아닙니다... 근데 왜 그것이 밥으로표현이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읽어라
    작성일
    08.06.29 15:00
    No. 9

    나도 주먹이 좋습니다. 손맛(?)이 있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다즐
    작성일
    08.06.29 15:04
    No. 10

    자꾸 밑에님 글이랑 합쳐서 대부분 누워서 검을 쓰거나
    로 보여요 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도시여우
    작성일
    08.06.29 15:17
    No. 11

    맞는 리플같은데요?
    밥이라는게..
    즉 쌀이라는게 여기 기후와 가용할수 있는 노동력
    그로인해 얻을수 있는 총 열량등을 고려할때
    쌀이 밀이나 옥수수등 기타 곡물에 비해 효율적이서가 아닌가요?

    중세시대 배경에서는 단기접전의 경우 검이 가장 효율적이라 할수있죠.
    대단위전투로가면 창이나 활이 유리해질수도 있지만요.
    또한 일반적으로 판타지물에서 묘사되는 마법같은 경우는
    말할것도 없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마르시앙
    작성일
    08.06.29 15:24
    No. 12

    도시여우님/
    오호 색다른해석이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8 홍삼차
    작성일
    08.06.29 15:25
    No. 13

    솔직히 말해서 실력차이 별로 않나면 검이 주먹이기죠.판타지에서 주먹에 기를 입히고 상대방의 검에게 안베이게 한다는데 그게 실력 비슷하면 아무런 소용 없지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세하라자드
    작성일
    08.06.29 15:32
    No. 14

    2황자 마르시앙님~~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마르시앙
    작성일
    08.06.29 15:36
    No. 15

    반승님/
    그런가요 ? 그건 설정 나름같네요.

    세하라자드님/엘란을 아시는분이군요. 이히히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0.817 G..
    작성일
    08.06.29 15:47
    No. 16

    가가오님의 태클엔 한숨만 나오는군요

    밥은 안먹으면 죽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도레.
    작성일
    08.06.29 16:07
    No. 17

    가가가오님은 그걸 태클이라고 건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묘선(猫仙)
    작성일
    08.06.29 16:19
    No. 18

    집단 근접전에선 검보다 칼이 낫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검은 전통적으로 무기로써의 의미보단 그 예장적인 성격이 더 높게 평가되던 물건이라고도 하더군요.
    그냥 검이 폼나니까 쓰게 하는 것 같네요. ...근데 검 폼나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둘가
    작성일
    08.06.29 16:21
    No. 19

    집단의 근접전에서는 창이 최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묘선(猫仙)
    작성일
    08.06.29 16:30
    No. 20

    근접전에선 창을 휘두를 수 없습니다.
    장창은 적과 간격을 두지 않으면 무기로써의 의미를 거의 상실합니다. 휘둘러봤자 몽둥이 이하의 수준인데다가 빼앗기기도 쉽습니다.
    단창이 있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단창도 길이가 상당합니다. 게다가 집단 근접전은 난전입니다. 저라면 단창을 휘두르기보단 몽둥이나 칼을 휘두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6 玄魔君
    작성일
    08.06.29 16:41
    No. 21

    홍보글이었군요..한담인줄 알았는데..

    여튼...제목에 대한 제 소견은 이겁니다.

    "로망"!!!!!! 오오!!!! 그저 로망인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蘭香
    작성일
    08.06.29 16:56
    No. 22

    정작 멍때리게 만든 본인은 리플 하나 던져놓고 암말도 없으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백두루미
    작성일
    08.06.29 17:01
    No. 23

    저는 도(刀)가 더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06.29 18:28
    No. 24

    주인공 암살자-전사 마법사 안나옴
    주인공 마법사 -마법사 대세
    주인공 기사-도적 외 직업 묻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08.06.29 18:39
    No. 25

    우선 어릴적 보던 만화들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1. 권총
    2. 로봇
    3. 검
    등 으로 여하튼 검은 로봇물이던 머던 거의 100% 나옵니다. 그만큼 저희에게 친숙하고 소설중에서 많이 나오기도 하고요.
    제가 볼때 친숙한걸 쓰는듯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캄파넬라
    작성일
    08.06.29 19:02
    No. 26

    왜 한국 영화 보면 죄다 조폭에 개그 영환가여.

    왜 노래 잘부르는 가수보다 잘 벗어재끼는 가수들이 인가고 높나여.

    왜 한국 드라마 보면 맨날 실장님 재벌2세 사장님 이고 연기자보다 가수들이 어설픈 연기를 하며 나올까여. 스토리도 3화까지만 보면 에필로그 안봐도 비디오인 그런 내용을 말이져.

    개념작 김기덕 감독은 다시는 한국에서 영화 만들지 않겠다 하셨져.

    이건 소설쪽 만의 문제가 아닐텐데여.


    참고로 미국 드라마 보면 한국 드라마와 완전 다르져.

    한국은 모든 것이 양산식 입니다.

    드라마도 영화도 음반계도.
    다 양산식이죠. 도전 보다는 검증된 돈벌이 길만 따라갑니다.

    D-War 의 심형래 감독이나 김기덕 감독 정도가 예외 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06.29 19:05
    No. 27

    아나타문님//정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幻極
    작성일
    08.06.29 19:49
    No. 28

    무협이라도 괜찮으시다면 초우님의 권왕무적 강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마르시앙
    작성일
    08.06.29 20:00
    No. 29

    幻極님/
    흑흑 무협이야 뭐. 주먹쓰는사람이 넘 많아서리.
    판타지쪽에는 주먹쓰는케릭터가 별로 없더라구요. 나오더라도 조연으로 자아아암깐 나왔다가 팟 하고 사라진다던가..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담소흔
    작성일
    08.06.29 21:08
    No. 30

    제 소설 '천공의 질주'에서는 주인공이 주먹과 함께, 손톱도 사용합니다. 왠지 흔한 듯 흔하지 않은 듯 애매한 소재...
    은근슬쩍(대놓고) 자추하고 도망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탁월한바보
    작성일
    08.06.29 21:52
    No. 31

    그것은... 멋있기 때문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지12
    작성일
    08.06.29 22:14
    No. 32

    근데 말이죠 , 실제 영국의 중세시대 보면은
    기사가 철퇴휘두르면서 "이 십숑키들 님들은 다 네모되셨어요 !"
    라고 하면서 달려드는데 왜 판타지 소설에서는
    칼들고 설치는거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도시여우
    작성일
    08.06.29 23:14
    No. 33

    김기덕은 모르겠는데(이양반 작품 안좋아해서..)
    심형래는 왜????
    울나라 영화 양산화에 공헌한사람이 심형래라는거 모르세요?
    조폭류가 아니다라는것만 다르지
    수만흥 용가리 시리즈 영구시리즈;;;
    뭐가 개념작이라는건지..
    특히 욕나오는 디워.
    진중권 말마따나 영화도 아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김탄
    작성일
    08.06.30 01:49
    No. 34

    흠. 알바 다녀오니 댓글 폭주네요.
    검과 마법을 왜 밥에 비유를 했냐면
    우리가 항상 먹던거고 검과 마법도 마찬가지로 머릿속에 이해하기가 제일 쉬워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게 아닌지?
    밥은 당연히 먹던거라서 비유를 한겁니다. 그럼 빵상빵상 먹자고 하면 이해가 갑니까? 생각에 틀이 박혀있는건 무섭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보초
    작성일
    08.07.01 09:37
    No. 35

    도시여우님에 말에 따르면..많은 초창기 판타지 소설과 무협들도 욕을 먹겠군요..제 눈엔 별로 보기 좋지가 않네요..
    전 어렸을때 재미있게 본 영화들입니다.어린이용으로 만들어진 영화인데..어떤 입장에서 보셨는진 모르겠지만 욕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20대중반
    작성일
    08.07.01 15:30
    No. 36

    음 위에 분들이 좀 어렵게 말하셨는데요 결국은 뽀대(멋)입니다. 솔직히 요즘 흐름이 도나 권은 좀 무식한타입으로 모는 소설이 많아서 도의 힘이라는 장점이 묻히고 권은 좀 강한 기술을 만들기가 힘듭니다 활은 너무 약하다는 느낌이구요 결국 만만한게 검이나 마법같이 화려하고 기술의 활용 범위가 높은거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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