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성별을 밝히자면 남자입니다.
키도 2M에 가까운 체육계사내놈이라서 그런지 주위에서 제가 달달한하고 잔잔한 이야기를 좋아한다고 하면은 좀 이상한 눈으로 보더군요
뭐 까짓거 그런 시선은 원래 신경도 안쓰지만 요즘들어 달달하고 잔잔한 로맨스물이 땡기더군요.
찾다찾다 안나와서 결국엔 이렇게 여러분께 도움을 청합니다.
말그대로 격동적인 로맨스 같은거 말고 좀 달달하고 잔잔한 이야기를 원합니다.
그게 하렘이든 역하렘이든 그딴건 신경 안씁니다.
그냥 달달하고 잔잔하고 매력적이기만하면 다봅니다.
추천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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