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의 아이들 - 데모닉

저는 세월의 돌부터 윈터러 데모닉까지 다 읽은 독자인데요

이런 작가분들 책을 읽다가 웬만한 다른 소설을 보면 눈에

안들어와요..뭔가 감흥이 없달까..

최근에 데모닉 정말 재밌게 봤는데 이런 글 아시는분 소개좀

해주세요~

[츠요시]

월야환담 채월야 추천요.ㅇㅅㅇ

[역학]

총 - 하늘과땅의시대 (재미있는데 조회수가 안나와요 ㅠㅠ;)
림파 - 필드오브뷰
레프라인 - 기사에델레드
단하 - 투명캔버스

유조아에두 길트 - 우리의세계는 한시간전에만들어졌다
라는 소설도 모험활극인데.(연중4년차) 한번보면 기다릴수밖에없어요..;

다 만족하실겁니다 ^^;

[루나레나]

역학님//

그 금단의 소설을 ㅜㅜ;
더 이상의 피해자를 만들어선 안됩니다 ㅠ

[블루워시]

연중4년차라니...+_+;;

[Elysia]

칠성전기는 연중한지 몇년이냐;;
한 3년만에 한편쓰시고 다시 6년은 된듯..

[시르크]

용의 신전, 더 로그, 월야환담 시리즈

[늘처음처럼]

하얀 로냐프강,십이국기, 그리고 이영도작가님의 소설들이 있겠네요

[비요른]

눈마새, 십이국기, 아일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