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
08.07.22 01:48
조회
515

1944년 2차 세계대전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독일의 휘르트겐 숲에서 펼처진 전투. 그곳에서 한 명의 미군 전차병이 적의 공격을 피해 숲속을 해메고 있었다. 그는 저격병을 피해 미군점령하의 독일 마을을 향해 필사적으로 도망쳤고 결국 그 마을에 도착하지만 낯선풍경에 그가 처음으로 내뱉은 말.

"뭐야 여긴!?"

어리둥절해 할 무렵 마을의 밤거리에서 괴한에게 쫓기는 한 여인을 구하면서부터 그의 인생은 뒤죽박죽되기 시작하는데..

하나둘씩 모습을 드러내는 대전 당시의 무기들과 유일하게 그것들을 사용할수 있는 주인공을 둘러싼 사람들과 나라간의 열전.


Comment ' 6

  • 작성자
    Lv.50 Blueligh..
    작성일
    08.07.22 01:51
    No. 1

    호오, 스토리가 끌리는군요, 궛궛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Blueligh..
    작성일
    08.07.22 01:52
    No. 2

    미군 전차병이라길래 미국인인줄알았더니

    한국인이로군요. 순간적으로 거부감이일어났다가,

    한국인이라는것을 보고 안정되는 전 뭘까요...흐으,

    여튼 한국인이 주인공이라서 좋다는 1人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인디안바디
    작성일
    08.07.22 02:55
    No. 3

    드디어 오셨군요 일기쓰는 해님!
    기대합니다.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풍목
    작성일
    08.07.22 09:04
    No. 4

    전 어느 나라 사람이든 상관없다는...이계진입물 보면 한국인지만
    판타지는 백인이라는거...간만에 진입물 다른 종이라는게 낯설기도 하다가 2번분의 리플보고 아싸 한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38204325
    작성일
    08.07.22 11:46
    No. 5

    아 한국인이라니 왠지 저도 안심이 되는게 ..=ㅅ=;
    스토리가 끌립니다. 기대할게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눈깔바다
    작성일
    08.07.22 15:03
    No. 6

    저도 약간 거부감들다 절애님 댓글 보고 사라진 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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