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곤충을 동경한다.

안녕하세요. 리자드 킹입니다. 이번에 새로 쓰는 글을 홍보할까 합니다.

곤충의 능력을 인간은 언제나 부러워 해왔다. 하늘을 날며, 자신의 몸무게의 배가 넘는 무게를 지며, 질기고 실용적인 실을 뽑아내며 저마다의 신체엔 인간의 것과는 다른 강함이 있다. 다름 아닌 그러한 것들을 부러워 해왔다.

그리고 마침내 그러한 곤충의 힘을 손에 넣으려는 인체 실험이 시작되었다. 시작도 끝도 없는 알 수 없는 이 끔찍한 실험에 세상은 서서히 혼란에 빠져 간다.

그러던 중 한 남자가 속한 경찰들의 주택 습격으로 '시작'이라는 존재가 태어난다. 진정한 이야기는 거기서 시작이었다.

그저 재미있게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유연재 - 일반' 란에 있습니다. 제목은 [버그 그로져]입니다. 많이 찾아와주세요 ^^

[머저리]

오오오ㅗㅇ!!! 좋아하는 장르다!

[비욘태]

왠지 어릴 때 봤던 곤충소년이 생각나네요 곤충의 능력을 쓸 수 있었던 ㅎㅎ

[적안왕]

으음? 저는 제목보고 숙주벌레 추천으로 착각한.. 이것도 한번 봐야겠군요.

[리자드킹]

수, 숙주벌레라;

[진홍의사신]

음.... 가면 라이더....(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