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수는 느는데 N이 줄어들고 있어요...

소월 - 귀환대제

정제욱 - 녹림표국

반요 - 대요괴

소요 - 란츠성의와룡

태무 - 마검사 아이젠

카레왕 - 망상공자

싸리군 - 미스틱월드

달월 - 복수자

베드로 - 삼국지-영웅론

조광조 - 삼국지중원쟁탈

풍령인 - 삼국지Diversus

환상추적자 - 서바이벌온라인

피어스 - 숲속의이방인

만상조 - 암흑기사

태성 - 암흑왕

열혈마왕 - 영웅탈출기

고렘 - 워크마스터

페더 - 왕의영광

라샤펠 - 음양무가

황보세준 - 전룡왕라칸

가화 - 진혼제

김백호 - 카펠마이스터

무의미 - 포인다트

이진성 - 프로게이머카이

군주 - 하수전설

아슬릿 - 학원패왕

린 - 흑태자

치레이 - A.슬레이어즈

영원의왕 - Fate/IM

페이트노트 - HerooftheDay

김백호 - Infinity day

반시연 - +666

음... 선호작 수는 제가 여태껏 추린것중 가장 많은것 같네요

게다가 조금씩 늘어가는 추세인데

소제목 한편씩 묵혔다가 보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N이 떠있으면 자꾸만 손이 갔다가 연재가 안되어있고...

결국엔 묵혀논 것마저 봐버리는....

여~러~분~ 연참 부탁드려요~~~~

[성주[城主]]

그건 불변의 진리입니다.

[가난한사내]

키리샤님만큼만 선작을 하신다면야......................
n이 안뜰래야 안뜰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진홍의사신]

성주// 진리인.....거겠죠....
의류// 키리샤님만큼의 선작이라... 작연란과 정연란, 자유란까지 파도 타는거랑 무슨 차이가 있을지....

[쥬주전자]

N을 안겨드리기 위해서 연참했습니더[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