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뭐 제 소설 서장이 좀 지루하긴 하죠

근데 대체 저 압도적인 댓글차는 뭐란말입니까? 서장 2/3 합쳐도 3, 본편은 이제야 한 개인데 덧글이 4개 군요...

이거 서장 지워야하나?

서장을 지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독자여러분. 재미 없으면 지워야한다는 것에 동의하십니까?

이미 읽은 분들은 어쩌라구 ㅠㅠ

[꽃돌이정우]

리모델링을 하시는게 -ㅅ-;;

[지신고리]

리모델링이라...좋은 생각입니다. 하지만 리모델링의 비용은 누가 감당할 거임? <- 비용이란 비축분의 양을 말한답니다!

[검뎅이]

무엇보다 중요한건, 아직 서장과 본편을 다합쳐도 고작 4편이라는 거죠.. 저는 분량과 댓글은 비례한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재미도+@)

[[탈퇴계정]]

아직 4편, 연재시작도 오늘, 너무 집착하시는듯 싶네요.
마음을 여유롭게 가지세요.
누가 글 하루쓰고 덧글 수십수백개 달리길 원하겠습니까.
천천히 기다리세요.

[지신고리]

후...그런가요? 천천히 기다려보면 되겠죠. 그럼 저는 비축분 채우러...

[카루안]

허어?전 재밌게 읽었습니다만[..
건필하세요오

[꾸아앍]

일반적으로 서장이나 프롤로그 부문에선 사람들이 '열심히 해주세요'라는 댓글만 달거나 아예 안달지 않나요? 본문에 가서야 본격 댓글 시작이죠.

[유후(有逅)]

이분 배가 부르셨군녀.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