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 달마지 - 낙원의서

작연 - 달마지 - 낙원의서

조횟수 : 1022

연재량 : 15회

소개

보증을 잘못서면 집안이 망하고, 계약을 잘못하면 겜속에서 노가다뛴다! 사기 계약 한 번에 수련 노가다만 2년. 2년만에 빚쟁이 신분으로 나온 도마와 풍보. 산더미 같은 빚을 어떻게 갚을 것인가?

..그가 솔직하게 자신이 츄저 클레스라고 밝혀도 여행자들은 믿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도마가 궁금한 것은 자신이 어떤수련을 얼마나 했는지를 알고나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하는 것이다..

"..몇십분도 아니고 한나절 혹은 하루를 뛴다는 걸 좋아라할 사람이 몇이나 있겠는가?.."

풍보가 문득 지난 일이 생각나 말했다.

"전 두달이나 뛰었는걸요. 뛰다가 체력이 바닥나 죽은적도 있고 심장이 터져라 뛰고 다리가 부서져라 뛰어서 기절한 적도 있고 또..."

                                                       (본문중에서)

[샤이리오]

반의후속작... ㅋㅋ 좋네요
달려갑니다

[아폴리네스]

이거 아직 못본사람있나요?
언능 책으로 출판날짜만 기다리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