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약과 음모, 그리고 정열의 이야기-베나레스의 총사

안녕하세요 좋은 글을 사랑하시는 문피아 여러분

좋은 글을 사랑하시는 문피아 여러분들을 위해 소설 하나를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이가빈님의 [베나레스의 총사!]

일인 깽판? 그런 것은 없습니다.

지극히 단순한 사건들? 화려하고도 복잡한 음모들이 있습니다.

진부한 세계관? 화약과 검 그리고 제국주의의 시대!

고증? 작가님의 블로그를 찾아가봐도 알겠지만 이 글을 쓰기 위해 작가님이 상당히 많은 공부를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분량? 무려 100편이 넘는 양입니다. 게다가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이소설은 보고 있으면 긴장이 되는군요. 코르셋을 보는 듯한 느낌? ,,,, 긴장감과 왠지 모를 섹시 함.

                                                         -s25jin님-

군에 계신데도 불구하고 독자들을 위해서 열심히 성실연재를 해주시는 작가 이가빈님에게 이 추천글을 바칩니다아.

[asdfg111]

저도 추천합니다~

상당한 작품이죠.

[이예성]

아, 저도 시간 날때 틈틈이 보는 소설이죠, 벨린 데 란테><
추천합니다:D

[먼지대마왕]

베총!! 정말 명작이죠!!

[아스트리스]

명작이지만 복잡한 세계관(정치라던가)에 부족한 머리를 부여잡고 선작목록에만 올려둔 비운의(저로서는) 작품이로군요.. 시간내서 한번 봐야 할텐데요.

[Gavin]

감사합니다~

[조류소년]

정말 끝내주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