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보석 추천해 봅니다...

지금까지 보아오던 판타지와는 색다른 느낌의 소설입니다...

마법을 쓰기 위해서 자신에게 맞는 보석을 찾아가는내용인데

제가 보기에는 보석이란 자기 자신, 자아를 찾는것이 아닌가라는...

화려한 액션이나 강렬한 포스는 없지만 잔잔하게 하지만 결코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girdap님의 마법사의 보석

같이 보심이 어떨런지요...

너무허접한 추천이라 혹 선작이 떨어질까 우려가....

[연두초록]

부침을 계속하는 제 선작에서 계속 살아있는 (?) 글이랍니다.
연재량이 많아서 한꺼번에 보다가 글을 다 읽고 한 개씩 읽다보면 재미나, 흡입력이 떨어지는 글들이 많이 있잖아요. 근데 이 글은 그렇지 않답니다.
대신 확 잡아끄는 소설은 아니기 때문에 화끈한걸(?) 원하시는 분은 취향이 아닐지도 .......
1주일에 두편씩 성실연재 중이랍니다.

[Girdap]

추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