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신하면서도 깊이있는 판타지 -벽돌의 마법사-

안녕하세요 문피아 여러분

변함없이 좋은 소설을 좋아하시는 문피아 여러분에게

좋은 소설 하나를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중세를 모티브로 한 다른 판타지 소설들과는 달리

전혀 색다른 세계관과 참신한 종족들과 설정을 가지고

(그렇다고 중세 판타지들이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매력적인 소재와 마법사에 대한 참신한 내용을 담은 소설

부드러우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깊이있는 소설

[호워프님의 벽돌의 마법사를 여러분께 추천 합니다.]

[치야랑]

저 두꺼운 글씨

링크인줄 알고 클릭해서 낚인 1人

[M60기관총]

정말 좋은 작품인데도 불구하고 일반적인(비슷한 의미로는 양산형)판타지의 세계가 아니라 작가분의 독특한 세계관과 마법의 설정으로 인해 초반부터 떨어져나가는 사람들이 많죠.

[투실투실]

독특한세계관? 보단 주인공의 정신세계가 맘에안들어서 4편까지 읽다가 떨어져나가네요ㅋ 마법은 나오기도전에...
17살까지 아주~잘 키워준 고아원에 감사하지 않고 육체노동은 싫어하고
펜대굴리기만 원하는... 된장스러운 주인공;; 초장에 정이떨어지네요.

[나라.]

헉 호워프사마... 호워프의 모험 ㅋㅋ

[호워프]

추천 감사합니다. 음, 투실투실님은 그렇게 생각하시는 모양이군요. 사실 저도 주인공의 허영에 기겁할 때가 많답니다. 그래도 점차 소년다운 허영을 벗어 던지고 사람이 되어가니. 너무 노여워하지 마세요~ 하하. 그리고 호워프의 모험 작가랑 동일인 맞습니다

[asdfg111]

전 역시 평화로운 글 보다는 ..

거침없이 현실을 보여주면서도 ..

희망을 떠올리게끔 하는 그런 글이 좋습니다.

[울새]

링크에 낚인 2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