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반지의 제왕 책보고선 와...이런 글도 있구나..
했거든요.유명하다고 하는 나니아 연대기나 해리포터도 판타지계열인데 공통점은 뭐랄까??주인공이 그다지 강하진 않다고 할까요??우리나라 소설도 재미있는건 많지만 대부분 느낌상 주인공은 강해집니다.처음에 약하든 강하든 일단 결론적으론 다들 강해지죠.그래서 요즘 읽는것들도 스토리가 대단하다,해도 비슷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군요.아이러니하게도 제가 연재하고 있는 소설도 주인공이 상황에 따라 강해지니깐 웃긴거죠.
혹시 여기 글이나 출판된 책중에 정말 나니아나 반지처럼 설정 탄탄!!하고 주인공이 약하다기보단 동료들과 함께 역경과 고난을 해쳐간다랄까요??
그런 소설 뭐 없을까요??
아참..사소한 질문하나요.어떤분들은 닉네임앞에 그림있고 어떤분은 그냥 닉네임이 있던데 앞에 자그마한 그림은 어떻게 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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