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늘 낚아 올린 소설두개..

작성자
Lv.99 버럭s
작성
08.10.13 17:41
조회
1,548

연  리  지  님의  낭만법사    

흑안의마왕 님의  마왕성 근무기

이 두갠데요.

낭만법사는 자신의 현상금포스터를 붙이는 인물이 주인공이고.

마왕성 근무기는 집사물입니다.

두 소설다 뒤배경에 무언가를 감추고 있는듯하네요..

그런데 소설은 어떻게 세어야하나요?

제목처럼 한개 두개 해도 되는 건가요?


Comment ' 6

  • 작성자
    Lv.51 끼야호옷
    작성일
    08.10.13 17:44
    No. 1

    선작목록 올리시는 분들도 허다하니

    이정도는 양호한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리프리프
    작성일
    08.10.13 17:49
    No. 2

    소설은 '질'로 셉니다. 한 질 두 질 이렇게 세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5 來人寶友
    작성일
    08.10.13 18:00
    No. 3

    "질"은 완결까지의 여러권으로 이루어진 책들 한벌이니..완결되고 출판된것 아니라면 질이라하기는 거시기 한듯 하고요.

    "편"이 어떨까요?
    "소설 두편" 이렇게 표현하는 것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Nematomo..
    작성일
    08.10.13 19:59
    No. 4

    낭만법사.. 좋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안군84
    작성일
    08.10.13 20:54
    No. 5

    '편'이 나을 것 같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whomi
    작성일
    08.10.13 21:10
    No. 6

    어째 추천글과는 상관없는 소설편수 세는 방법이 더 중요할듯...

    다들 추천글에 대한 감상이 아니라 소설편수를 세는 것에 대해

    한말씀들 하시는 군요... ㅡㅡ;

    저도 낭만법사나 한번 보러가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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