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상에는 여러 가지 용어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와우라는 게임에 의해 생긴 용어도 있습니다.
다들 짐작하셨겠죠?
랭킹 따위가 목적이 아닙니다.
그런 주인공은 여기에 없습니다.
의뢰를 받고 움직이는 게임전문 해결사(?)만이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그와 함께 하는 49명의 엘리트들.
'팀 드래곤'.
각자 파트를 나누어 의뢰를 한 곳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서서히 게임을 잠식해갑니다.
그들의 목표는 '아레시온 온라인'의 밸런스 붕괴.
과연 '팀 드래곤'의 행보는 어디까지 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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