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지 3~4년만에 처음으로 추천을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허허.. 당황스럽군요.. 저의 아이디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판타지쪽을 무척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무협도 좋아하지요..

그래서 만약 추천글을 쓰게 된다면 판타지쪽 추천글을 가장 먼저 쓰게 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저의 첫번째 추천글은 로맨스입니다. 제가 추천을 하게 된 이유는 로맨스라고 안보시는 저와 같은 분들이 많으실 것이라고 예상되어 꼭! 읽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추천을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너무 재미있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글은 모두 세가지로 모두 로맨스물이며 판타지를 무척 좋아하는 저에게 1주일간 판타지를 못읽게 하고 로맨스만 읽고 또 읽고 다읽으면 다른 로맨스를 보게한 소설들입니다.

로맨스는 읽지않고 판타지 &무협만을 계속 읽어왔습니다. 선호작베스트의 모든 글들을 다 읽고 로맨스류지만 선호작베스트에 올라와있는 것을 보고 내용이 궁금했죠 그래서 읽었더니 저도 모르게 그만 로맨스의 매력에 빠져버렸습니다. 허허..

첫번째로 추천하는 소설은 회전문님의 쩐의 위력이여!

두번째로 추천하는 소설은 선인하님의 남자이야기

세번째로 추천하는 소설은 솔직한아이님의 캬마부

심리묘사가 띄어난 쩐의 위력이여!

탄탄한 스토리의 남자이야기

웃음꽃이 피어나는 캬마부

사실 줄거리를 말하고 싶지만 글솜씨없는 저의 줄거리를 보시기보다는 작가분들의 글을 직접 보시는 편이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딱 20편만 읽어보시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다음편이 궁금해지고 로맨스를 찾게 될 것입니다..

양도 장난아닙니다..

[파유예]

쿨럭 작품이름 제대로 올려주시지 카마부가 아니라 캬마부네요. 작가님 이름으로 검색해야 나와서 알았네요 ;;

[마법저아]

커헉 죄송합니다..

[鐵血]

로맨스라면 스탕달 증후군도 볼만한데용
분량도꽤많구

[눈사람8]

추천 받고 캬마부 12시 반부터 시작해서 한번에 독파~!!!
와~ 재밌네요~ 올만에 맘에 드는 작품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