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소설 2개 읽었는데 출판된소설이에요 참 재미있더군요^^

안녕하세요 전통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많이 읽어본적이 있으신분들도 계실테고

안 읽어보실 분들도 계실테고 이제부터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자주가는 소설책방 2곳이 있습니다.

A책방에 한곳은 가깝기때문에 가끔가는곳이고

다른한곳[B책방]은

걸어서 30분거리이기때문에 거기도 볼 소설이있으면

자주가는곳이죠.

문제는 어제쯤에 A.책방에 신규소설들이 들어왔더군요

그 책방은 1~2권같이 들어오는게 아니라 완결형식으로

들어오기때문에 한번에 쫘르륵~ 빌려갈수있는 만족감이 있죠

개척자 강호

테이도의 모험

2가지 소설입니다.

제가 이 소설들을 읽어보면서 느낀점이

참 재미있다는겁니다.

테이도의 모험은 3권을 개착자 강호는 1권을

오늘 새벽1시 30분까지 읽다가 잠들었고 이제 일어났는데요

테이도의 모험은 뭐라고 해야될까요

무림에서 귀영신투라는 도둑이 전설을 찾아 도착해보니

판타지 세계로 가는내용이죠 여기서 그 흔한

영주 황제 그런건 아닙니다...

조금 새로운 소설이라고 보면되죠

판타지 세계에가서 아이들 4명을 만나게 됩니다.

인연이라고 보면되죠

그리고 그 4명의 아이딜과 귀영신투라는 무림고수

그 5명이서 이야기를 해 나가는건데요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참 재미가 읽습니다.

그리고 개척자 강호

개척자 강호는 제가 1권밖에 읽어본적이 없어서

자세한 설명은 못해드리겠네요

이 소설은 다른게임판타지와는 달리

조금 색다르죠

주인공이 여기서 아주 머리가 좋게 나옵니다.

사회에서도 인지도가 있지요

그 친구가 부모님을 잃고 외로움에 지쳐 가상현실 게임의

테스터가 되었는데 그 흔한 게임정복 그런거아니고

주인공이 원하는것은 주인공과 친구할수있는...

같이 어울릴수있는 사람을 만나기위해 가상현실게임을 하게

된거죠 내용도 좋습니다.

인간종족대 어둠의종족 대결인데요

현제상황은 어둠의종족의 대승으로 알고있습니다.

역사로 보면그렇죠

1권밖에 안읽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이종족이[어둠의종족이]나오지 않습니다.

2권부터 패치가 되서 나올듯하네요^^

테이도의 모험이나

개척자 강호나 참 재미있더군요...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요

아참 제가 이렇게 말하는거나 추천하는거나 문제될거는 없나요?

그리고 제가 불쾌하게 말하거나 농담했던 글들은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러지않도록 노력할게요.;;

오늘하루 즐겁고 행복하세요.^^

[별가別歌]

개척자 강호 그거 조기종결인 듯. 거기서 끝날 얘기가 아닌데, 너무 어처구니 없이 끝남- _-; 그것만 잘 살렸어도 개념작소리는 듣는건데.

[디오시스]

조기종결 안습... 눈물 흘렸던 작품... 머 아무리 재미있어도 출판시장에서 돈 안되면 끝이라는게 확 다가왔던 그런 작품입죠... 2부소식도 없는걸 보니 작가님이 상처받고 잠수타신걸지도.. ㄷㄷ

[전통]

허어 걱정이 되네요

2권읽는중인데 계속읽어야할지...

아 지금 재미나게읽고있는데

아 어떻게 해야하나...

아 마음이 심란하네요.

[白雨]

거슬리는 엔터질..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