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장르불문하고 일단 소설이라고 하면 뭐든지 보는 시즈입니다
문피아에서 활동한지 몇년이나 되었지만 글을 남긴적이 없는 사람이지요. 이렇게 글을 쓰게된 이유는 너무 심심해서 입니다. 정말 심심해서 죽겠습니다ㅠㅠ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것은 문피아에서 이 소설은 꼭 봐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작품을 추천해 주십사하고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저는 장르 안가립니다. 부디 많은 분들의 추천하시는 소설을 보고싶습니다. 한 몇일밤을 같이 지새울만한 작품들을 소개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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