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볼만한게 드뭅니다. 제 선작입니다.

보시고 이런류의 개념잡힌 소설 추천바랍니다.

아 제 선작중엔 개념보단 재미위주인것도 있습니다.

피  어  스  숲속의이방인    

이  인  석  바다에 멈추다    

요        삼  에뜨랑제    

서  인  하  남자이야기    

섬마을김씨  SL여동생    

수박왕자  내마엘2    

군        주  하수전설    

나  민  채  마검왕    

배  준  영  더세컨드    

서  인  하  에어리염낭거미    

KYRK  크로니클 제로    

노  경  찬  포졸이야기    

대체적으로 개연성이 충실하면서 질리지 않는 좋은 소설들입니다

개중엔 가끔은 다른것도 먹고싶을때가 있는것처럼

흥미 위주의 소설도 있습니다만 대체적으로 개념작들입니다.

이런류의 소설 추천부탁드립니다.

[아스트리스]

[개경소문이담] [커스드 차일드] [잊혀진달의무르] [회색 장미] [마궁탐험대] [천룡표도] ... 추천해드립니다.

[다이안]

회귀의 장 추천이요!

[피곤한赤火]

두샤님의

빛을가져오는자

이거랑

김백호님의

카펠마이스터 추천해요~

[Delco]

작연란 까리타님의 가디스 가드 추천합니다.

[루덴스]

제가 유일하게 선호작품으로 선정한 바람의벗님의 회귀의 장
네오2세님의 개벽
설랑님의 부여섭2부
다른 것은 별로 보고 싶지 않을 정도로
글의 몰입도나 사실성이 좋습니다.
물론 양산형소설과는 틀리니 양산형 소설을 원하시면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sorbus]

천룡표도, 아크앤젤 님의 하피로스 읽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