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절대 제목과 상관이 없는 소설입니다.
흔히, 그냥 읽는 다는 게임소설입니다.
주인공은 듣보잡 죽작가였습니다.
오크를 야리꾸리하게 죽였습니다.
야오이 소설을 썼습니다.
소설가가 됬습니다.
좀비로 진화(?)...
무자비한 학살(이라 쓰고, 고기맛 탐방)로, 초보존의 보스몹이 됐습니다.
파이어 에그 브레이크라는, 여자들은 모르는 고통을 선사합니다.
어머?유저들의 원성때문에 주인공 때려잡는 마왕부활 이벤트(약간 주인공에게 불리)가 발생합니다.
유저(초보지만)70만을 잡고, 듣보잡 전략으로 기사들을 먹습니다.
마왕이 부활했습니다.어머?인격이 나뉘어져서, 메이드, 새침떼기, 백치, 그리고 마지막으로 잘 기억이 안나는 존재감 없는 인격으로 나뉘어집니다.
열혈마왕님의 영웅탈출기 같은, 엄청난 패러디가 나옵니다.
예를 들어, 운명/휴식의 여검사같은...
그러고 보니, 연참대전에도 참가 하셨습니다.
주인공과 작가님의 싱크률 100%인 에만사 님의 Writer 을 추천합니다.
Ps.뭐...추천이 매우 허접하지만...이해해주세요.
찬성: 
반대: 
진다래
금강
유령[幽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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