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항상 메피스토는 생각했습니다.
아~~ 난 왜 항상 유저들에게 개발릴까?
리젠되기가 무섭게 구름떼처럼 몰려드는 유저들에게 다굴맞고
항상 메피스토는 정신이 없었죠......
내가 살아갈 방법은 없는 것인가?
그때 메피스토가 생각했어요.
아! 나도 퀘스트란걸 부여해서 나를 괴롭히는 유저들을 죽여버려야겠구나
그리하여 살인퀘스트가 탄생했죠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살인퀘스트
메피스토 화이팅!! 추천은 못하나 립흘로 한팔거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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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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