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여자의 부탁도 잘 들어주지 않고 예쁜여자한테 약하지 않고 냉혈인이며 배알이 뒤틀리면 그대로 주먹이 나가며 예를들면 아이리스에 나오는 레이리얼같은 여자는 당연히 줘패줬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리스는 솔직히 재밌게 보긴 봤습니다만 레이리얼때문에 2부 6권 까지 레이리얼 이 거, 아, 후우-, 레이얼 떄문에 결국 미쳐버릴것만 같아 2부 6권 까지만 읽고 그만두었습니다. 아 내돈...용돈이 다날아갔어.
냉혈인이 주인공인 소설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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