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쳤습니다. 논술도 쳤습니다. 아직 면허는 남아있지만, 어떻게든 돼겠죠 뭐...
별호 바꿨습니다. 앞으로는 '자전(紫戰)'에서 => "하늘박하"로 불러주십시오.
1년 공백의 '창천거성학원' 대신 다른 작품을 연재하려 했으나 막상 바꾸려니 이미 제 머리속엔 이 작품밖에 없더군요. 빠르면 일주일에서 이주 안에 연재 시작하겠습니다.[연재분이 있던 USB를 잃어버린 까닭에 울며겨자먹기로 '리메'를 해야겠더군요. 해서 첫연재 비축분이 필요한 탓에... 죄송합니다.]
처음 연재당시 창천거성학원의 전체내용 중 한가지를 빼곤 모두 바꿔었습니다. 해서 다행씁쓸하게 예전의 창천거성학원을 기억하시는 몇 안 될 분께서도 새롭게, 신선하게 즐기시라 감히 확신합니다.
고로...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그럼 20000~!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