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보다 조회수가 적음.-0-

선작이 17개인데 최근 올린 12편은 조회수 16.

그 전까진 30~40인데.

뭥미.-0-

그저 실력 탓인 듯. 에고고.

[프리저]

그건 원래 그런 것 같습니다.; 누구나...;

[견미]

선작수 400인데 조회수 100인 것도 있습니다 < 여기 장본인

[성주[城主]]

1차이네요..

[규뀨규]

저도 그렇네요-_-;;; 선작하시는 분들이 다 읽는 것은 아닌 듯.

[데르미크]

저처럼 모이면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레져드]

원래 대부분 다 그렇지 않나요? 덜덜;;
저도 견미님과 비슷한 수준이지요;

[雪雨風雲]

선작과 마지막편 조회수가 차이가 천이 넘어감.. 완결했는데 --a

[회전문]

선작수가 조회수 보다 많은 기 현상이 일어나는 건 추천이란 제도가 사

이 끼어 있어서 일어나는 현상이란 생각을 합니다.

일단 추천한 작품에 대해 추천해주시는 분을 믿고 선작을 하게 됩니다.

다행히 자신의 구미에 맞으면 주-욱 읽어나갑니다.

그러나 맞지 않으면 방치하는 거죠.

자신이 읽지 않는 작품일랑은 선작목록에 두고 못견디는 사람들은 곧 지

워버리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그냥 두고 잊어버립니다.

그러면서 새글이 뜨더라도 읽지는 않는거죠.

데르미크님 처럼 모았다가 읽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

많다는 증좌가 아닐까요?

사실 연재글은 선작보다는 조회수가 많아야 정상이라고 할 수있을 겁니

다.

그거야 말로 새로운 독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는 징후가 아닐까요?

조회수 보다 선작이 많아지는 기 현상이 생기기 시작하면 다시 뒤집기

는 어려울 겁니다.

사실 이 문제로 제가 글을 올리고 싶었는데 드로이드 님께서 먼저 글을

올려주셨네요!

글이 홍보나 추천을 뒤 받쳐주지 못하면 추천을 받을 수록 선작수는 증가

하고 조회수는 오히려 선작수와 거리가 점점 멀어지는 게 아닌가 하는게

제가 문피아의 여러 연재글들을 지켜보면서 느끼는 소감이랍니다.

이건 순전히 저의 개인적인 소감임을 밝힙니다.

저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 문제를 보고 있는 사람이라 또 다른 견해를

듣기 원합니다.

[학대파]

뭐.... 39선작에 12조회수 ㄳ.

[포필]

뭐 선작 천개가 넘는사람이 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