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에서 쓸수 있는 선정적인 표현의 한계 ?

안녕하세요

어제부터 조잡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쓰다 보니 문득 문피아에서 선정적인 표현의 한계는

어디 까지일까 ? 라는 궁금증에 올려봅니다

제글이 좀 사람들의 보는 관점에 따라 좀 선정적일수도

있다는 생각에 질문드려봅니다.

그럼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p.s :한번즘 보고 판단해 주시는 것도 감사하겠습니다

    

        

      

[나의세상에]

여기저기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은 직접적인 묘사 이전까지이죠'ㅅ'

[검뎅이]

[붉게 달아오른 활화산과도 같은 봉우리를 거칠게 움켜쥐었다.]
이정도는 될걸요 아마..ㅋㅋ

[별가別歌]

삑- 검뎅님 경고! 이럴지도[...]
그나저나 요우우님 무슨 글 쓰시는데요? 그건 밝혀주셔야[...]

[요우우]

아 그걸 말씀을 자유연재 판타지 인연인 <<==
입니다만 졸필이라 눈만 버릴 수도 있을겁니다 .

[이불소년]

우뚝 솟은 방망이... 는 많이 보이더군요...[먼산...]

[오빠나야나]

- _- 여튼 어떻게 그것을 잘 엮느냐가 중요하지요.

[목련과수련]

제가 초등학교때 김진명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를 봤지만.
선정적이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걍 "오~~ 책이란건 꼭 읽어야 하는군아!!"하는 재미와 호기심과 놀라움을 줬지만..
도를 넘어섰다는 선정적이란 느낌은 안받았군요.

보통 구무협에 빠지지 않는것이 남녀성관계에 대한 묘사지요.
옛날 어릴쩍엔 요즘처럼 야동을 쉽게 구하거나..구했다고해도 볼수 있어떤 시절이 아니니..
무협지엔 야릇한 부분이 필히 나온다!! 해서 무협을 본 친구들도 있었지요.

뭐..그정도 수위는 오케이 아니겠습니까?

다만...19금 이라는 자체 표시정도는 해두어도 좋겠군요.
모 싸이트처럼 19금을 설정할수 있지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