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연재되다 사라진 글의 주인공이 개였죠.

레디옹의 뒤를 잇는 선구자 '아련' 옹의 글

'개, 이계로 짖다.'

기억하시는 분??

[수드]

폭소했네요.

[연아(緣兒)]

기억은 하는데 한 10편쯤 올라오다 연중되지 않았나요?

[백린(白麟)]

연재 9화만에 출판 계약까지 하고서 글을 짼 아련옹.

난 결코 잊지 않겠....

[학대파]

개물이란 소설... 두번째인가가 세번째까지인가 읽어봤었는데 이것도 개가 주인공이었던걸로 기억중..

개, 이계로 짖다 이거 뭔가 비범한데요 ㅋㅋㅋ

[인생의보물]

생각나는 건 오로지 이 대사 하나뿐. '핥지 마!' -ㅁ-;;;

[모적]

사람이 개로 환생해서 판타지로 가는것도 있지 않았나요? 캐인 말고..

[백린(白麟)]

커그 자유연재란에서 '아련' 으로 검색하시면 아직 남아있는 글을 볼 수 있습니다.

<a href=http://www.fancug.com target=_blank>http://www.fancug.com</a>

[co****]

김운영님의 글 중 뿔난 개가 주인공인 글이 있지 않았나요?

[sydm]

견왕지로?? 제목만 들어본거라 ㅇㅅㅇ?;

[어킁]

흐음 그 뭐였지
8번님이 말하는건 흑사자 라는 책에서 외전격으로 잠깐 껴있는거고요.
개 이게로 짓다 저도 봤는데;
좀 웃다가 갑자기 연중 ㅠㅠ

[정인)]

이야, 그런 글이 있었군요.

[백린(白麟)]

아련옹, 모르는 척 하지 마세요.

[로물]

은근슬쩍!?

[[탈퇴계정]]

명대사가 있었죠.
"말시키지마 혀꼬여"

도시락으로 데리고 다니는 스켈레톤씨도 생각나네요.

[아크릴만두]

사람이 개가돼서 이계로 가는건 군견이야기 입니다.(아마..) F월드에 연재되다 벌써 4년째 연중....

[아스트리스]

연중...되었나요? 덜덜

[정인)]

살려주세요우...

[어서오세요]

완결이 참 기대되던...작품이였죠 재밌었는데 ㅠㅠㅠ

[무무무뭉]

제목이 "군견이야기" 맞았던가요?
개, 이계로 짖다..꽤 재미있게 봤었는데...ㅋ
아픈 여주인 대신에 개가 가는 거였지요???

[까만도마뱀]

개, 이계로 짖다 아직 작연란에 카테고리는 남아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