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에는 생활속에 힌트를 얻어서 쓰는게 대부분인것 같아요.
자신이 아하? 하고 생각나서 정리하는 경우도있고
우유깍 하나보고 우유에 관한 에피를 써봤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는데 둘중 어느경우가 많으시나요?
저는 후자요. ㅎㅎ;
소설을 읽다가 예를들면 아이리스 2부를 참고해서.
피자를 좋아하는 라이,루,루비를 보고서도
저는 마당에 앉아서 과자를 먹는 아이를 생각해내기도하고
위험하게도 피자를 좋아하는 쌍둥이를 생각해내기도하구요.
명상하다가 갑작스레 생각나서 설정하는게 많나요,
TV를 보다가, 길을 걷다가 힌트를 얻게 되는 경우가 많으시나요?
저는 후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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