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 내단을 먹었다.

썩은 동물의 내단을 먹고 주화입마에 걸렸다.

버리기 아까워서 곰팡이를 긁어내고 먹인 사부가 밉지만, 난 이미 내단을 삼키고 말았다.

그리고 나에 대한 모든 기억을 잃고, 옛날에 내가 살던 곳, 내가 미친개라 불렸던 그 곳에 정착했다.

마차도 잘 몰고, 의술도 알고, 술도 잘 마시고, 싸움도 제법 하는 나.

나의 원래 직업은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난 어느 정도의 실력을 가진 걸까?

황규영님의

참마전기

강력추천 합니다.

ps : 태그를 제대로 못 걸어서 태그 고친다고 잠시 비밀글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심개수]

포탈 오류입니다 'ㅂ'; 태그 수정해 주세요;;

[푸른나래]

태그 수정하고 있는데. 잘 안되네요 ㅠㅠ! 뭘 잘못한 걸까요?

[.sdsfa]

html체크 하셨는지 확인해보세요.

[임성묵]

잘 가지는데요?
재미있네요. 근데 너무 연재분량이 적어 아쉬움이 커요.. 흑 -_ㅠ

[성류(晟瀏)]

저도, 옛날에 그랬는데 말이죠, 비밀글보단 작성시 왼쪽 하단에 보이는 미리 보기 클릭하시면 되요.

[아야가사]

써..썩은..
좋은 음식이라 식중독도 크리는 기본이군요.

[푸른나래]

앤드님.// 바로잡았어요. 감사합니다. 헤헤!!
st.Lyu님.//HTML도 채크 안 했구요, 주소도 틀렸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다시 바로잡는 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Mook님.//아까는 안 가졌거든요 헤헤! 저도 연재분량이 너무 적어서 울었어요 ㅠㅠ!
천마류님.// 감사합니다. 전 그거 모르고 일단 비밀글 채크부터 했어요. ㅠㅋ
아야가사님.// 그렇죠 ㅎㅎ. 좋은 음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