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성앞 무기점, 용사의육아일기 같은 작품을 찾습니다.

<각 작품들 개요>

마왕성앞 무기점 : 신에게 사명을 받은 이세계 용사이지만, 마왕 잡는 시간제한이 없기에 마왕성 앞에 FINAL SHOP을 세워 무기점을 운영하면서 팔자좋게 산다. (신에게 마왕으로 선택된 어린 마족도 그냥 조용히 지내며 말썽피우지 않고 평화롭게 살고 있음.) 주인공인 용사를 아빠취급하는 당돌한 작은 여자애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아빠에서 오빠에서 여보야로 바뀔수 있다는 대사가 크리티컬 낄낄~)

용사의육아일기 : 백수 용사님의 프린세스 메이커. 마음의 아픔을 가진 사람들의 상처 치유기. 에포케 귀여워 에포케.

마법사의연구실 : 괴짜 대마법사와 네크로맨서 제자의 이야기.

<바라는 작품들>

위와 같은 작품들을 찾고 있습니다.

평화로운 분위기로 흐르는 용사나 마왕이나 괴짜 영웅들의 훈훈한 이야기랄까.

넵, 사실은 작품들 커플링이 좋아서 이렇게 끌렸는지도 모릅니다.

생각나는 작품이 있으신 분들께오선 부디 기꺼이 리플을 부탁드립니다m(_ _)m

[키리샤]

아저씨 용사... 라고 하는 좀 괴랄한 용사물이 있습니다

[운명이란.]

마왕성 앞 무기점이라는 소설은 찾을수가 없군요.. 다른 사이트인가요? ㅠ,ㅠ

[루트(根)]

마왕성앞 무기점은 예전(2~3년전인가)에 문피아에서 연재되던 작품으로 출판계약으로 삭제되었습니다.^^;

[나잍]

아 용사가 딸 키우는 거 중3때부터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미 있었네

[인간입니다]

괴짜용사물도 아니고 커플링도 없지만
박나란님의 몬스터 요리 추천합니다. 평화로운 분위기로 흐르는 이야기입니다. 마치 할아버지한테서 옛날얘기 듯는 듯한 느낌?ㅎㅎ
그리고 연리지님의 낭만법사도 추천하지요.

[루트(根)]

모두들 작품 소개 감사합니다~*^^*

[NON.]

유쾌하게!
페더님이 마법사의연구실을 감명깊게 보고 feel을 받아 쓰신 글입니다
유쾌하게 편안한 기분으로 즐겁게 읽을수 있습니다^^

[다크세이버]

이계다다를 추천드리죠.[비매품]
자매품인 포란도 있습니다.

[루트(根)]

소개 감사드려요~~+_+/

[뮤뮤]

문피아 출판작 중 마왕성의 집사도 있죠. 산전수전 다 겪은 흑마법사가 알거지가 된 마왕 남매의 집사로 가는 훈훈한(?) 스토리.

[스톤부르크]

굽신굽신. 마왕성앞무기점을 아직도 기억해 주시는 분이 있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굽신굽신. 예. 본인입니다. 굽신굽신.

이융희로 검색하면 요새 제가 연재하는 작품들이 나온답니다. 그런 분위기의 작품이다! 라고 말씀드리긴 힘들어도, 그냥 즐겁게 봐 주세요~

[루트(根)]

앗, 셸민님 반갑습니닷~+_+
재밌게 볼께요~^^
뮤뮤님도 감사^^

[포필]

어!! 마왕성앞무기점 예전에 4권완결 그거마죠? 그거 다봣는데.. 친구마왕의 셸면님이셧다니.. 세상 참 좁군요(응??)

[뮤뮤]

아 이제 보니 제목이 마왕성 근무기였던;; 헷갈렸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