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주인공이 도둑 이였는데요,
갑자기 뭣 모르는날에 '혈마옥'이였나 정파들이 사악한놈들 집어넣는곳에 갇혔어요.
근데 그곳에 왠 할아버지 4명이였나 5명인가 있는데
한분은 검마라고 제일 막내시구요. 숟가락으로 땅굴 팝니다. 그리고 기타등등 잡일 하십니다.
또 한분은 땅굴속에서 지내시면서 주인공 털이란 털은 다 태우고 옷까지 다벗겨서 피부호흡 까지 시킵니다.
또 한분은 벽만 뚫어져라 쳐다보시고 벽의 마음이 보인다고 주저 거리십니다.
또 한분은 자신이 색마라면서 여자 가르쳐주는법을 알려줍니다.
이거 제목이 뭐였슴까!?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