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목에 자극을 주는 소설..

정말 1화 부터 보고 나서 뒷목 붙잡으면서 푸푸풋 하면서 웃은 소설

제가 읽어본 소설중에서 이렇게 아스트랄 한 소설은 없었네요

심지어 만화책중에서도 이런걸 뛰어넘은 아스트랄한 소설은 제 평생 처음입니다 (뭐 아직 몇살 되지도않았지만요..)

진짜 상식을 뒤흔들어버리는 이 엄청난 전개  

전 이제까지 가입도 안하고 소설만 보고 그랬었는데 요걸 보고

꼭 댓글 을 달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할정도로 재밌고

무엇보다도 작가분의 성실함이 맘에 너무 드네요 댓글을 일일히 확인하고 또 답글을 달아주는  센스를 자랑하시는!

무언(無言)님 의 작가가 명한다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_~

[무언(無言)]

가입에 추천까지 정말 감사드립니다.

[dm******]

이거,,,추천이 급증하고 있다는,,?

[kim유령]

추천은 급증하지만 정말로 볼 엄두가 안나는 저도 2화까지 보고 아직 저한테는 무리라는 생각에 포기 음.....